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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2동 주민센터(동장 한정민)는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찐(JIN)친 안부확인』사업의 일환으로 유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우정꾸러미를 전달했다.
『찐(JIN)친 안부확인』사업은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합방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소년지도협의회 총 9개 유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와 결연을 맺고 월 1회 이상 정기 안부 확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혹서기를 맞아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 및 독거노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햇반, 김, 라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우정꾸러미를 전달하여 무더위 속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정민 범천2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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