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소각 처리하는 시설. 연속 연소식과 배치식으로 대별된다. 접수, 공급, 소각, 가스 배출 처리 등의 설비가 되어 있다.
폐기물을 연소시켜서 무기물과 산화 가스로 하는 처리. 폐기물의 감용화(減容化)와 안정화를 도모하는 가장 유효한 중간 처리 수단이다. - refuse incineration
가연성의 쓰레기를 완전 연소시켜 안전화, 안정화를 도모하는 열반응 장치.
가정에서 나온는 일반 폐기물 중 가연(可燃) 쓰레기를 소각하여 처리하는 장소. 최근에는 여열(餘熱)을 이용하여 시민 시설로의 열공급도 실시되고 있다.
쓰레기를 파이프 속을 통해 이동시키는 기송(氣送) 방식의 하나. 파이프 속을 진공으로 하여 밸브 개폐에 의한 외부로부터의 보충 공기에 의한 흐름으로 쓰레기를 수송한다.
소각, 퇴비화, 파쇄, 압축, 고화, 분별 기타의 물리적, 화학적 혹은 생물학적 수단에 의해 쓰레기를 변화시키는 것, 및 그 결과의 생성물 또는 쓰레기 그 자체를 매립하여 처분 혹은 해양 투입 처분하는 것. waste treatment
넓은 뜻으로는 쓰레기 처리를 하는 장소를 가리키나, 주로 매립, 육상 투기에 의해 쓰레기를 처리하는 장소를 말한다. - incineration plant
쿠로시오해류로부터 분리되어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를 북상하는 난류를 말한다. 대마난류라고도 한다.
씨앗과 비료와 흙을 물에 혼합하여 뿜어붙여 씨앗의 식생에 의하여 사면을 보호하는 공법이다. 시공 속도가 빠르고 시공시기에 의하여 사면을 보호하는 공법이다. 시공 속도가 빠르고 시공시기에 따라 수많은 종자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가장 널리 시공되는 공법이다. 씨앗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공법이 있다. 1) 종자, 비료, 흙은 이수장으로 해서 분무한 후에 아스팔트의 유제를 피복 양생으로서 살포하는 공법, 2) 섬유(fibe
수중생활을 하는 동물에 있는 호흡기관이다. 아가미는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져서 물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으며 속에는 모세혈관이 발달해 있다. 물에 녹은 산소는 아가미를 통하여 체내로 들여 보내지고 체내에 생긴 이산화탄소는 아가미를 통해 물 속으로 배출된다. 환형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극피동물, 원색동물, 어류 및 양서류의 유생 등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