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4.3. 10:00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려… 관련 실·국장, 부산도시공사,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 ◈ 회의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일·가정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혁신 추진 방안 등 다뤄 ◈ 시, 내실 있는 전담조직(TF)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부산 인구변화 대응 전략의 주요 과제들도 지

◈ 시, ▲기후대응 도시숲(3곳) ▲도시바람길 숲(2곳) ▲자녀안심 그린숲(1곳) 등 정원형 도시숲 조성으로 녹음을 더하고 미세먼지 차단, 폭염 완화로 시민의 건강한 삶 보장 ◈ 주례역에서 동의대역까지 비알티(BRT) 정류소 12곳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승객들이 햇볕과 지열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막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 ◈ 서면교차로에 생태친화적인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하고, 김해공항·

◈ 올해 상반기 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총 320명 채용…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 등 ◈ 원서 접수는 4.17. 10:00~4.23. 17:00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 자세한 내용은 오늘(3일) 14:00부터 누리집 통해

◈ 4.3.~4.25.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 사회가치경영(ESG) 선도기업, 24개 사(신규 21개 사, 레벨업 3개 사) 선정 예정 ◈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ESG)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컨설팅) 및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 ◈ 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회가

◈ 4.3. 1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활동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 시, 올해 지원 규모와 인원 확대해 청년 커뮤니티 50팀 535명 지원… 재능기부형, 공동체형, 사회문제해결형, 자율형으로 구성 ◈ 공동육아 개발과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들이 7개월간 자유롭게 활동하고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한 교류(네트워킹) 활동도 추진

◈ 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세계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자폐성 장애의 조기 발견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 ◈ 4.2. 10: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 개최… 발달장애인, 가족, 시민 등 2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진행 ◈ 4.1.~4.7. 지역 명소 곳곳에서 '블루라이트 점등 캠페인' 열려… 일몰에서 자정까지 건물 외벽 또는 경관조명

◈ 시, 그간 비싼 생활용수 사용으로 기업 생산 활동에 제약을 받아 온 동부산 산단의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 ◈ 4.2. 13:3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동부산 산업단지 공급용수 공급 및 부산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보고회 개최… 시장, 시의원, 수요기업, 물산업 업계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적의 방안 결정 ◈ 기장·일광 등 인근 하수처리장의 방류 하수를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에서 여과

◈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호금 지원 결정… 시, 미얀마 양곤시와 자매도시로서 오랜 우호 관계 이어와 ◈ 올해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과 지난해 일본 지진 피해 지원 등에 이은 인도적 지원 ◈ 박형준 시장,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해

◈ 4.1. 14:00 부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8년 만에 기관장 행정협의회 다시 개최… 시, 부산해수청, 부산항만공사 기관장 등 50여 명 참석해 ◈ 이번 협의회 개최로 그간 산적했던 기관별 안건들을 집중 논의할 기회로 삼고, 주요 현안에 대해 꼼꼼히 점검, 이행 여부 지속 관리하기로 ◈ 시, 하반기 회의에는 이번 협의회에서 토론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먹거리가 될 현안 상정… 부산의 해양수산분야 현안들

◈ 4.1. 10:40 박형준 시장, 수출중소기업 '이든텍(주)'을 직접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중소수출기업 밀착 지원을 약속하며 대응 방안 제시 ◈ 시, 5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 마련… ▲1개사 최대 대출한도 8억 원의 긴급운전자금을 1천억 원 규모로 지원 ▲수출보험료 확대 지원 ▲수출바우처 지원 분야 신설 ▲「관세 대응 119」 원스톱 상담창구 설치·운영 등

◈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로 구성 ◈ 총 2조1천억 원을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인 19만2천 개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15~64세) 67.1퍼센트(%) 달성 목표 ◈ 소상공인 위기 극복 등 지역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총력,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

◈ ▲물(수열)에너지 특성화대학원, 부산대학교(정지환 교수)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대학원, 국립부경대학교(오필건 교수) 각각 주관대학으로 선정 ◈ 최대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녹색산업을 뒷받침하고 녹색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녹색융합 기술 인재 양성 ◈ 박형준 시장,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실질적 시작점과 함께 부산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녹색산업 생태계 구축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