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코로나19 분야별 대응 과정과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수행한 부산형 방역·의료 정책과제 연구 등의 내용 담겨… 대응 직원의 생생한 수기도 만나볼 수 있어 ◈ 시 누리집 또는 시 전자도서관, 그리고 시내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어

◈ 사업지원 기간 연장대상자 확대를 위해 조례개정 추진… 연장대상자를 ▲출산한 자 또는 ▲1년 이상 난임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에서 ▲임신한 자까지 추가할 계획 ◈ 연장대상자는 최초 2년의 사업지원 기간을 2년씩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 조례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협약기관인 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부 사항을 수립한 후 오는 4.1부터 시행 예정

◈ 동백전 이용시민 2천24명 추첨해 2만 원 또는 4만 원 상당의 정책지원금 경품으로 지급 ◈ ▲2월 한 달간 동백전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이 중 1천12명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동백전 지급 ▲2월 한 달간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동백전 큐알(QR)결제하면 이 중 1천12명 추첨해 4만 원 상당의 동백전 플러스포인트(P포인트) 지급 ◈ 한편, 시는 올해에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카드에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12.31.까지 사용 가능한 문화활동비 13만 원이 충전돼 ◈ 2.1.~11.30. 문화누리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 주민센터 방문 등 통해 카드 발급 가능

◈ 330만 시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올해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경제·안전·교통·보건·복지·생활·관광 7개 분야 71개 핵심과제 추진 ◈ ▲온누리상품권·동백전·제로페이 등 각종 환급행사 ▲역대 최대 정책금융자금 지원 ▲유료도로(8곳) 통행료 면제 ▲24시간 재난관리체계 및 비상방역·의료체계 운영 등

◈ 1.30. 11:00 부산대에서 업무협약 체결…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양자 이니셔티브(기술 주도) 추진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호 협력 약속 ◈ ▲시는 부산대와 SDT(주)의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성과홍보에 대한 행정적 지원 하고 ▲부산대와 SDT(주)는 양자과학기술 보유자원 공유 및 연구개발 협업 ◈ 협약을 계기로 이날 부산대·SDT(주)는 부산대의 양자과학기술 특허를 SDT(주)로 이전하는

◈ 2.19.~2.23. 시설물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공개공지 대상으로 공모 진행 ◈ 5곳 선정해 편의시설·운동기구 보강, 수목 식재 등의 비용 지원… 시와 구·군은 사업비 40% 각각 지원, 소유주는 사업비 20% 부담, 시비는 1곳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 사업추진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인구감소지역인 서구, 동구, 영도구 선정 ◈ '지역우수인재 외국인', 그리고 '외국국적동포'와 그 가족에게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 취·창업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 발급 ◈ 우수한 외국인력의 인구감소지역 정주, 취·창업을 유도해 인구감소지역의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의 인력난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

◈ 1.29.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코로나19 전담병원, 감염병관리기관, 시·구·군 감염병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 ◈ 기관별 실무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가져…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을 할 것으로 기대

◈ 1.29. 14:00 부산도시공사 12층 대강당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개최… 시 정무특보, 관련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부산도시공사 사장 및 임직원 등 13명 참석 ◈ ▲부산시의 「건설산업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 방안('부산건설 활력회복 BIG 패키지')」 ▲부산도시공사의 건설위기 대책 보고 ▲주택ㆍ건설분야 현안 토론 등 진행 ◈ 박 시장, “고금리와 고물가 등 건설경기 위기 속에도 시와 부산도시공사 모

◈ 1.29. 0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개최… 시장을 비롯한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 명 참석 ◈ 시의 모든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과 '부산다움 가득한 공간 혁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펼치며, 속도감 있는 추진에 뜻 모아 ◈ 박형준 시장, “부산 전체가 하나의 글로벌 특구로서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모든 분

◈ 1.29.~2.8. 11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취약계층에 훈훈한 정 나누기 실천… 성금·성품, 합동 차례, 명절위로금 지원 나서 ◈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부산시자 등 시내 유관기관에서도 성금·성품 지원하며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