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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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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동] 연지동-hy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how are you 안부확인 업무협약 체결

부서명
연지동
전화번호
051-605-6562
작성자
김윤원
작성일
2026-04-03
조회수
36
첨부파일
내용

 

연지동주민센터(동장 박미옥)는 4월 3일 유통전문기업 hy(한국야쿠르트)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1인 노인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성장을 돕고하반기에는 1인 노인 단독가구로 범위를 확대해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hy의 프레시 매니저는 주 1회 식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한다만약 현관문에 음료가 쌓여있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주민센터로 통보하는 우리 동네 명예사회복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센터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접수된 위기 상황을 바탕으로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찾아주는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소액 기부와 민간 후원을 결합한 부산진구의만인의 사업’ 등 지역 특화 지원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공적 구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전달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y 김준걸 점장은 “hy의 슬로건인 ‘How are you’의 의미를 담아지역 사회를 잘 아는 프레시 매니저들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겠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지동 주민센터 박미옥 동장은 현장 사정에 밝은 프레시 매니저들과의 협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료관리 담당자

연지동
김윤원 (051-605-6562)
최근 업데이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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