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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장한)는 7월 12일(화) 18시부터 19시 15분까지 회원 12명과 직원 2명이 함께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의 청소년 출입이 가능한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금지 스티커 부착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업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계도했다.
회장 이장한은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개선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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