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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송원문화재단 설맞이 생활지원금 전달 - 지역 저소득 어르신 40명 초청 식사대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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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이사장 추경석)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2019. 1. 30.(수) 부산 남구 동국제강 부산공장(공장장 박상훈)에서 감만1동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1인당 2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제강 부산공장 박상훈 공장장과 임원진, 송원문화재단 정목용 사무국장, 지역 시·구의원 및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감만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하였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을 기해 ‘사랑의 생활지원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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