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은 교량 형식을 말한다. 내진 구조로서 채용되는 수가 있으나 온도 변화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쉽다. - rigid-frame bridge
흙막기 등의 목적으로 지중에 모르타르의 둥근 기둥을 연속시켜서 벽체를 만드는 공법이다.(연속 지중공법의 일종(주열식)이다.) 어어드오오거(earth ouger)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 오오거를 끌어낼 때 오오거 중의 공축을 통해서 모르타르를 주입하여 지중에 모르타를 기둥을 만들어서 여기에 철근망태나 또는 H강을 삽입한다. 이 조작을 차례로 연접하여 연속된 모르타르 기둥을 형성시킨다.
정상류 상태의 물의 흐름에 질량 보존의 법칙을 적용하여 얻어지는 식. [관속을 흐르는 물의 질량은 어느 점에 있어서나 똑같이 일정하다]라는 법칙이 적용된다.
용접 이음 전체 길이에 걸쳐 연속되어 있는 용접 또는 그 용접법. 이것은 용접이 완료된 상태에서 용접이 끊어진 곳 없이 이어져 있는 것을 말하며, 그 용접 순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속 용접에 대하여 용접부가 연속한 필릿 용접을 말한다.
모선 방향으로 지지점을 넘어서 연속하고 있는 원통 셸. - multiple cylindrical shells
{연속보의 인접한 스팬에서 하중을 받았을 때, 지지점에 있어서의 처짐각은 같다}고 하는 조건.
연속 지중벽은 진흙탕을 구멍 속에 채워서 벽면의 붕괴를 방지하면서 지반을 굴착하고, 진흙탕이 치환되도록 철근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축조한 벽체. 연속 지중벽은 소음, 진동이 적은 공법으로, 토류벽(土留壁), 지수벽(止水壁), 지하철이나 지하실의 측벽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흙과 물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지중에 콘크리트벽을 만드는 공법의 총칭이다. 지중에 장방형의 구멍을 뚫고 이 안에 철근망태를 만들어 넣어 콘크리트를 유입시켜서 벽을 만드는데 이것을 차례로 연접시켜 연속된 지하벽을 만든다. 굴착방식 및 시공이음에 대한 형상의 상위 등으로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 가설구조물로서 쓰이고 있으나 실체구조물로서 이용될 때도 있다.
활주로 등에 콘크리트 포장을 채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무근 콘크리트 포장이 선정되지만 대형기를 대상으로 하는 공항에서는 줄눈의 감소, 콘크리트판 두께의 절감 등으로 인해 내구성이 큰 포장이라 일컬어지는 CRC(연속 철근 콘크리트) 포장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CRC포장의 경우 콘크리트판 두께는 무근 콘크리트 포장의 85%로 하며, 세로 방향으로는 콘크리트판 단면적의 0.6 ~ 0.7%의 철근을 넣고, 2m 간격 정도의 미세한 크랙의 발생을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