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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측량하여 얻어지는 토지의 면적.
건물, 부지 등을 실측하여 그 결과를 기입한 그림을 말한다.
평판 측량 등 현지에서의 실측에 의하여 만들어진 지도.
대지라든가 기존 건물을 실제로 측정하여 그 측정값에 따라서 그린 도면. - surveyed map
(1) 실지 답사나 조사표 조사에 의해 기존의 정보로는 불명한 실정을 상세히 조사하는 것. 또 의식 조사에 대하여 객관적인 사항만을 조사하는 경우에 실태 조사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2) 토지 및 그에 부수하는 것의 모양이나 크기를 재는 것. 측량법에서는 지도의 조제 및 측량용 사진의 촬영을 포함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건축 공사에서는 지적 측량, 평면 측량, 고조 측량의 3종이 있다.
모래와 점토의 중간으로 지름이 0.002~0.02mm인 입자를 말한다. 실트는 연안성 퇴적물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하천의 운반물질이 해저에 퇴적할 때 가장 빨리 가라앉는다.
모래보다는 미세하고 점토보다는 거친 퇴적토. 입경에 따라 구분하고 있으나 토질 역학, 토양학에서는 0.005 ~ 0.074mm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실트가 치밀하게 퇴적해 있는 경우는 물의 모세관 작용이 크고 물의 침투성은 약하다. 그러나 건조한 경우에는 단단한 덩어리로 된다. 일반적으로 기초 지반으로서는 약하며 압축성이 크고 마찰 저항이 작아 부적당하다. 모래, 실트, 점토의 백분율에 따라 다음과 같은 명칭이 붙어 있다. 실트질 점토, 실
실트의 입자(5 ~ 75um의 입경)로 이루어지는 고결(固結)한 퇴적암. 이암(泥岩)의 일종.
세립분(細粒分)이 50% 이상이고, 모래분이 적으며, 액성 한계가 50% 미만인 흙, 또는 3각 좌표식 토질 분류법으로 실트질 점토에 해당하는 조성의 흙.
입경이 0.005 ~ 0.074mm인 흙(실트)을 주체로 한 지층. 토목 구조물의 기초 지반으로서는 연약하여 부적당하다. 마찰 저항이 작고 압축성이 크다. 또한 유동하기 쉬우며 모세관 작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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