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레스트를 주는 방법은 [1] 콘크리트의 경화 후에 관의 외주에 PC강선을 감아 프리스트레스트를 주는 방법, [2] PC강선 배치 후 콘크리트를 타설, 관에 프리스트레스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관이 길이 방법에는 프리텐션 방식으로 프리스트레스트를 주고, 콘크리트 경화 후에 외주에 장력이 걸린 PC강선을 감아 커버 코트로 모르타르를 뿌린다.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관은 내압 10 ~ 20kgf/cm2 정도에 견딜 수 있다.
콘크리트 포장판에 프리스트레스를 줌으로써 균열의 발생을 방지함과 동시에 가로 줄눈을 없앨 수가 있다. 콘크리트판에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법을 나누어보면 [1] 외부 프리스트레스 : 고정 바트를 만들고 이것을 이용하여 잭 등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준다. [2] 내부 프리스트레스 : 일반적인 PC구조물과 마찬가지로 PC강재를 이용하여 포스트텐션 또는 프리텐션 방식에 의해 프리스트레스를 준다. 이상의 두 가지 방법은 주로 도로, 활주로 및 유도로에 이용
외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응력을 소정의 한도까지 상쇄할 수 있도록 미리 인위적으로 그 응력의 분포와 크기를 정하여 내력을 준 콘크리트를 말하며 PS콘크리트 또는 PSC라고 약칭하기도 한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의한 인장력을 소멸 하도록 미리 PC강재에 의하여 프리스트레스를 준 일종의 철근 콘크리트이다.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방식에 따라 프리텐션(pretension)방식과 포스트 텐션(post tension)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1) prestressed concrete (2) precast concrete (3) personal computer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를 메인 거더로 이용한 교량. 자체 무게가 작고 철근 콘크리트교에 비하여 긴 경간에 적합하다. 공기(工期)가 단축된다.
프리스트레싱에 의하여 부재의 단면에 작용하고 있는 힘
프리스트레스를 주는 일
부재에 미리 내부 응력을 주는 조작 전체를 말한다.
폭파 굴착시에 주변 암반에 흠을 내지 않게 하기 위해 주변 구멍을 최초로 폭파하고, 주변 구멍을 따라 암반에 굴착선의 균열을 넣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