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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도자료(~'19.03.26)

 

부산119특수대응단, 베테랑 인명구조견‘충성’이 새가족을 맞이하는 명예로운 은퇴 행사 개최

부서명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3134
작성자
우아담
작성일
2026-07-01
조회수
130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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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7년 1개월 동안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해온 부산 최고의 인명구조견 충성이의 명예로운 은퇴식을 갖고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보낸다고 1일 밝혔다.

□ 119인명구조견 충성이는 산악·재난 공인 1급 자격을 갖춘 베테랑 구조견으로 ‘19년 4월 부산1119특수대응단에 배치되어 올해 4월까지 총 281건의 실종 및 매몰자 수색현장에 출동해 1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 특히, ‘22년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25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현장 등 대형 재난현장에 투입되어 특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또한 ‘19, ‘22년 전국119구조견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4회의 입상 경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주요 활약상으로 ‘20년 기장군 삼각산과 ‘23년 사하구 다대응봉 봉수대 인근에서 길을 잃은 고령의 치매 환자를 무사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활동 등이 있다.

□ 현장 활동에서 파트너로 함께 한 구조대원은 현재 충성이는 11사람의 나이로 80대로계속해서 함께 근무하고 싶지만 긴박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이제는 구조현장을 떠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 이날 은퇴식은 감사 꽃목걸이 수여구조활동 영상 시청새 가족에게 양여증서 전달근무대원과 마지막 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충성이는 엄격한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충북 청주시의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입양되어 앞으로는 넓은 전원주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예정이다.

□ 안성호 119특수대응단장은 지난 7년여간 험준한 산악지대와 위험한 재난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충성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무거운 구조 임무를 내려놓고 새 가족의 따뜻한 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견생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