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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휴가철 인파 몰리는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방문해 선제적 안전 점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전기화재 및 지하층 침수방지 대책 집중 확인-
-시기별 맞춤형‘여름철 화재예방대책’과 연계 관계자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재 추진 중인‘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9일 기장군 소재 대형 숙박시설 아난티 앳 부산코브를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여름철 기온·습도 상승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고위험 숙박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이진호 본부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객실과 주요 편의시설을 도보로 둘러보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여름철 기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에 집중했다.
□ 주요 내용은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전기화재 취약요인 사전 차단 ▲관계자 중심의 모바일 안전 커뮤니티 소통체계 유지 ▲비상 상황 발생 시 투숙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훈련 철저 등이다.
□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과열 등 전기화재 위험이 높고, 휴가철 특성상 인파가 몰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산소방이 추진하는 여름철 화재안전대책에 발맞추어 부산시민들도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