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에 바람이 닿았을 경우나 유체 중을 물체가 이동하고 있는 경우, 물체가 유체에서 받는 흐름과 직교 방향의 힘. - lift coefficient
맞대기 용접에서 모재의 양면에서 J형으로 내어진 그루브.
결합하는 2부재간의 양면에 홈을 낸 이음.
원도의 복제에 쓰이며, 원도의 검은 선은 푸르게, 기타 부분은 희게 나온다.
콘크리트는 타설한 후에 수화작용을 충분히 진행시키기 위해서 일정한 기간을 적당한 온도로(습윤상태) 유지할 필요가 있는데 이 작업을 양생이라 한다.
타입된 콘크리트 등이 예상한 성능을 발현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조건을 주는 것. 혹은 저해하는 요인에서 보호하는 것.
(1) [1] 공사 중에 임 마무리된 부분을 손상, 오염 등에서 보호하는 것. [2] 모르타르를 칠한 다음, 콘크리트 타입 후 등에 균열 방지나 강도의 증진을 저하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수분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든지, 동결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하는 것. (2) 유동성 재료가 화학 반응이나 수분, 용제의 휘발에 의해 고형화하는 현상.
일반적으로 양생 온도는 15 ~ 25°가 바람직하다. 일정 압력에서 촉진 양생의 경우는 60°내외가 보통이다.
콘크리트 타입 후는 외력, 일광 직사, 한기, 풍우를 피하고, 수화 작용을 돕기 위해 노출면은 거적 등으로 덮고, 5일간 이상 살수 기타의 방법으로 습윤(濕潤)을 유지한다.(조강 시멘트를 사용한 경우는 3일 이상) 겨울 공사는 특수한 양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