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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석탄·광석 등의 대량화물을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적재·운송하는 화물선으로서, 벌크선이라고도 한다.
물에 압력을 가해 노즐로부터 물을 빗방울 모양으로 분사시켜 관수(灌水)하는 방법. 스피링클러 관개라고도 한다. 기타의 밭 관개와는 달리 지하로의 침투 손실이 적고, 밭에 균등하게 관개할 수 있다. 또한, 밭 이랑이나 소수로 등을 만들기 위한 정지(整地) 노동이 절감되며, 농작업의 기계화가 가능하고 게다가 살수는 작물의 생리상으로도 효과가 있다.
콘크리트의 타설 후 경화해 가는 동안에 이용하는 습윤 양생의 한 방법. 콘크리트에 메트를 덮어 씌운 표면이나 거푸집판에 직접 살수한다.
콘크리트 타설 후의 초기 양생에 쓰인다. 특히 여름철에 표면으로부터 수분의 급격한 증발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살수하고 시트로 덮는 등의 방법을쓴다.
하수를 살포하는 방법에 따라 형상은 다르지만 원형 또는 직4각형이 많다. 때로는 만수 상태에서 약액을 첨가해 해충 등을 사멸시키기 위하여 만수할 수 있게 한다. 바닥은 매끈하게 다듬질한 철근 콘크리트로 하고 집수구(集水口)로 향해 1/100 ~ 1/200의 경사를 붙인다. 집수구는 환기에도 도움이 되도록 크게 한다. 바닥 위에 직접 여재(濾材)를 놓지 않고 예를 들면, 여상용 블록을 설치하고 그 위에 화강암, 안산암 등의 쇄석을 깐다. 25
하수를 25 ~ 60mm 정도의 쇄석을 깐 표면에 뿌려서 여과하는 방법. 상수(上水)에서는 여재(濾材)의 물리적인 효과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나 하수에서는 생물 화학적인 작용에 의존한다. 여재의 표면에 생기는 여막(濾膜)에 살고 있는 호기성 세균 등의 미생물에 의해 하수 속의 유기물 등이 산화 또는 생물 화학적인 변화를 하여 변질하며, 그것이 여막에 흡착한다. 여막은 점차 두꺼워지는데 이렇게 되면 여재로부터 이탈하여 여과수 속으로 떨어져 나오기 때문
살수기구
하수ㆍ배수를 잡석, 모래 기타 다공질 여재를 쌓은 여상 위에 간헐적으로, 혹은 연속적으로 살포 또는 주입하고, 미생물막과 접촉시켜 호기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미생물적 여과법이라고 함. 살수 여상. 접촉 여상, 모래 여상 등의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살수 여상법이 사용됨. 살포방법에는 다수의 노즐을 가진 직선상 살포하는 형과 회전 살포기에 의한 형이 있음. 하수 배수이 질. 즉 BOD의 부하량에 따라, 고율 살수 여상법과 표준(저율)살수 여상법이 있음. 또 두개의 이상의 여상의 조합에 의한 다급식 살수 여상법 등이 있음. 하수ㆍ배수가 여과 바닥을 통과할 때, 여과 표면에 미생물막이 형성되고, 그것과의 접촉에 의해 콜로이드 및 용해 물질이 제거됨. 여재를 호기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산소의 공급을 충분하게 할 필요가 있으나, 여과 바닥 내의 공기와 대기의 온도 차에 따라 공기의 이동 즉 산소의 공급이 행해짐. 그러나 계절과 시간에 따른 공기의 이동 상황에는 변동이 있고, 강제 통풍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고율과 표준의 서로 다른 점은 여과 바닥으로의 수리(폐수량/면적/시간)에 있음. 표준 여과 바닥에서는 수량 부하 0.5∼4㎥/㎡일, 유기물 부하 0.08∼0.4kg/㎥ㆍ일 정도로 간헐적으로 살수하고, 고율 여과 바닥에서는 수량 부하 8∼40㎥/㎡일. 유기물 부하 0.4∼4.7kg/㎥ㆍ일로서 처리수의 일부를 반송시켜 연속적으로 살수함.  
주행하면서 노면에 물을 뿌리는 장치를 갖춘 차량.
흙쌓기 위치 또는 토사장(土捨場)으로 토사를 운반하여 차례 차례 쌓아 올리는 공법. 보통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토사를 깔아 내면서 흙쌓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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