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시,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대책 발표… 투트랙(Two-Track) 주거 공간 확보 방안으로, ▲[단기] 가족관사 100호 제공 ▲[장기]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 추진 ◈ 아울러, 이주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한 거주 인센티브 6개 항목도 지원… ▲이주정착금 ▲정착지원금 ▲자녀장학금 ▲양육지원금 ▲출산지원금 ▲부동산 중개·등기 수수료 ◈ 가족 동반 통한 인구 순유입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관 공

◈ 8.29. 10: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미래혁신부시장, 해수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제2회 정책협의회 개최 ◈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

◈ 7.31. 10:3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해양수산부 양대 노조와 면담해 ◈ 박 시장이 직접 해수부 부산 이전 관련 해수부 노조 측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부산 정착 방안 등 논의 ◈ 박 시장, “해수부가 부산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직접 해수부 노조와 소통하며, 해수부 직원의 마음과 관점으로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혀

◈ 7.23. 11:00 해수부 중회의실에서 제1회 정책협의회 열려… 시 미래혁신부시장, 해수부 차관 등 참석해 ◈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 관련 현안 공유 및 협력 사항 논의 등을 위한 고위급 협의체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돼 ◈ 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수부이전지원단을 통해 시 차원에서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

◈ 해수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2025년까지 국비 119억 원 포함 170억 원 투입 ◈ 전국 스마트양식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양식시설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표준화해 양식 생산성 제고 및 최적의 사육조건 도출 플랫폼 구축 ◈ 박형준 시장, “이 사업이 신소재, 의약품,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연관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해양 디지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함께 10월 16일 오후 2시 부산 해양환경교육원에서 ‘부산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수립되는 해양공간의 체계적·통합적 보전 및 이용·개발을 위한 계획이다. 이 계획은 ▲해양공간관리 여건 및 정책방향 ▲해양용도구역*(안) 및 관리방안 등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