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3.12. 14:00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퐁피두 센터 부산' 지역과의 상생 주제로 토론 펼쳐져 ◈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은 1차(운영 분야), 2차(건축 분야) 토론회를 종합하는 성격으로 ▲문화 ▲미술 ▲관광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 참석 예정 ◈ 시, 향후 문화경청투어 통해 시민과 문화예술계 다양한 의견을 수렴,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과 운영에 반영하는 등 지역 예

◈ 12.9. 15:00 에프(F)1963에서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방안 마련 등을 위한 토론 펼쳐져…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미술, 건축, 도시계획 전문가들 중심으로 구성돼 ◈ 시, 향후 미술협회와 간담회, 시민공청회에서 경과 설명 및 의견 청취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퐁피두 센터 부산'의 발전방안 토론 예정

◈ 11.14. 14:30 도모헌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퐁피두 센터 부산' 운영방안 마련 등을 위한 토론 펼쳐져 ◈ '라운드테이블'은 문화, 행정, 미술, 예총, 관광, 디자인 등 관련기관 추천자로 구성돼 ◈ 시, 향후 건립 분야, 종합토론 등을 거쳐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건립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 예술기관, 단체와 지속해서 소통 예정

◈ 9.9. 17: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 박형준 시장과 로랑 르 본 퐁피두센터 회장이 비대면(영상)으로 업무협약 체결 예정 ◈ 지난 2022년 1월 박 시장과 로랑 르 본 회장의 분관 유치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있고 난 뒤 2년 6개월 만에 이루어져 ◈ 박 시장,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를 구성·운영해 성공적인 퐁피두 센터 부산 개관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

◈ 8.27. 10:30 부산현대미술관에서 「퐁피두센터 부산 유치 및 건립의 기대효과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전문가 및 시민 토론회」 개최 ◈ '퐁피두센터 부산'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모색 예정… 유치 의미, 지역예술인 연계 창작생태계 조성, 이기대공원 내 세계적인 미술관 건축 방안 등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프랑스 최고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 분관 설립을 위한 원칙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에서 부산 관광 홍보 행사와 더불어 세계적 미술관 부산 분관 설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박형준 시장은 오늘(19일) 프랑스 로랑 르 본 퐁피두센터 관장과 만난 자리에서 해외분관 및 파트너십 등 모델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