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이기대예술공원'의 기반 시설로 총연장 480미터(m)의 '해송숲 데크길' 조성 ◈ '이기대 해안도로 사회적 약자 배려길 조성사업' 계획 수립(2024.5.) 이후 올해 1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4월 준공 ◈ 경사도 8퍼센트(%) 이하의 완만한 경사로 설계해 보행약자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 시, 접근성 높은 기반 시설을 먼저 구축하고, 이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예

◈ '자연 속 문화 1번지 예술공원 조성 추진'을 목표로, 3월부터 이기대 예술공원 본격 착수 ◈ 3대 거점 영역 내 최고급(하이엔드)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 ▲아트 파빌리온 ▲숲속 갤러리 ▲목조 전망대 ▲옛돌 스트리트 ◈ 2.11. 13:30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본격 추진'을 위한 제1회 자문위원회 개최… 박형준 시장, 각계 전문가 등 10여 명 참석 ◈ 특히, 이기대 예술공원 자문위원회에

◈ 10.31. 10: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를 주제로 제20차 부산미래혁신회의 개최… 박형준 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각계 전문가 등 20여 명 참석 ◈ 이기대공원을 세계적인 예술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 제시… '자연 속 문화 1번지 예술공원 조성 추진'을 목표로 3대 거점 최고급(하이엔드) 문화·관광 플랫폼 형성 계획 ◈ ▲오륙도 아트센터 ▲탐방센터 ▲아트 파빌리온 ▲세계적

◈ 부산시, 이기대 예술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통해 기존 이기대공원을 자연·생태·예술이 조화를 이룬 세계적 문화예술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 ◈ 이기대 예술공원 기본계획의 3가지 전략… ▲이기대 자체가 예술이 되는 공원 ▲자연환경 속에 녹여진 품격있는 미술관 ▲숲속 길을 따라 마주하는, 예술문화 콘텐츠가 축적되는 공원 ◈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2024년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예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공원일몰제’로 난개발에 노출된 이기대공원의 용도지역을 현행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전면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이번 주 수요일(21일)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 자연녹지지역: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고, 불가피한 경우에만 제한적인 개..

부산시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난개발에 노출된 이기대공원의 용도지역을 변경해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기대공원을 현행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전면 변경한다. * 자연녹지지역: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고,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 보전녹지지역..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남구 이기대 공원에서 공무원, 관계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해양쓰레기 줄이기 정화활동 및 홍보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증가, 바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해지고 해양생물이 위협받음에 따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 함께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