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9.22. 10:30 벡스코에서 시-기재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수출기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 6개 정책 금융기관 참여해 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질의응답 예정 ◈ 참가 신청은 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9.19. 18:00까지 선착순 진행 ◈ 시,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

◈ 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짝수 월에서 매월로 변경 ▲운전자금 지원 한도 최대 4회 제한 규정 폐지 ◈ '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해 최대 30억 원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 통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도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및 마이너스 통장 지원도 지속 추진 ◈ 제도 개선과 기술혁

◈ 9.1.~9.17. 금융기술(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야 신생기업(스타트업) 9개 사 모집… 선정된 기업에는 공간(임차료), 사업화, 교육(역량강화) 등 촘촘한 삼중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가속화 지원 ◈ 창업 7년 이내의 기술(테크) 기반 기업으로, 금융기술(핀테크),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한 신생기업(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어 ◈ 시, '부산 핀테크 허브' 입

◈ 8.26. 09:50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 수여, 임기는 1년(2025.8.27.~2026.8.26.) ◈ 행시 45회로 공직 입문 후 은행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금융과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 풍부한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 관련 현안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

◈ 시-기술보증기금-부산은행,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 향후 5년간 총 50억 원 특별출연, 이를 기반으로 ▲시-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금의 20배수인 총 1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추진해 ◈ 기업당 운전자금 용도로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 ▲시, 대출금 8억 원 이내에서 이차보전 지원 ▲기술보증기금, 3년간 보증비율 100퍼센트(%)에 보

◈ 7.28. 11: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장, 국회의원 등 참석 ◈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역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부금 2억 2천만 원 전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10호점(부산진구) 조성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 7.8. 16:30 조선펠리스호텔 강남에서 열려…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대표 등 80여 명 초청 ◈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 특전(인센티브)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조성 및 운용계획 소개 등 투자하기 좋은 부산 적극 홍보 ◈ 시,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조성 등으로 수도권 금융기업의 투자 확대를 유도해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

◈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에 따라 7.22.부터 연이자 60퍼센트(%)를 초과하는 대부계약은 전면 무효 ◈ ▲대부업 등록요건 강화 ▲반사회적 초고금리 기준설정 ▲불법대부 신고 절차 마련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권익 침해 예방 ◈ 시, 대부업법 개정 시행에 맞춰 지역 대부업체 관리와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올해 하반기 현장점검과 실태조사 실시

◈ 글로벌 해운환경 변화와 해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공식 출범해 ◈ 7.1. 15:00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출범식 및 회의 개최… 산학연관 16개 관계기관 참여해 새 정부 해양정책 방향과 협력 전략 논의해 ◈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는 기존 협의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 중소기업의 수출위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신용보증료 전액 지원 등 수출금융 지원 확대 ◈ 무역금융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육성 ▲해외판로 개척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서 ◈ 부산 수출위기 현장 지원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정책 발굴과 지원에 노력해와 ◈ 이번 지원 확대로, 세계적 통상 위기 속 지역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갖춰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를 기대

◈ 6.17. 15:30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인 남구 현장을 박 시장 직접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 시부교육감, 남구청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비엔케이(BNK) 금융지주 부사장 등 참석 ◈ 금융 자사고 설립은 '시-시교육청-한국거래소-비엔케이(BNK)금융지주'가 협력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 ◈ 박 시장, “금융 자사고

◈ 6.5.~6.25. 금융기술(핀테크, 빅데이터, AI 등) 분야 신생기업(스타트업) 11개 사 모집 ◈ 창업 7년 이내의 기술(테크) 기반 기업으로, 금융기술(핀테크) 및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 중인 기업 대상 ◈ 선정 기업에는 공유오피스 입주 공간(임차료), 사업화 자금,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제공 ◈ 시, '부산 핀테크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