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9.22. 14:00 부산 호텔농심 2층 크리스탈룸에서 개최… 산·학·연·병·관이 모여 디지털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 교류 ◈ 신명준 부산대병원 교수의 초청 강연, 주제별 분과위원회 운영 등으로 구성… 주요 대학병원, 대학, 건강관리·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50여 명 참석

◈ 부산시, 하수 기반 감염성 병원체 감시사업 추진… 생활하수 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호흡기바이러스 7종 및 항생제내성균 검사 실시해 감염병 발생 추이 파악 ◈ 올 9월부터 수영·강변·남부하수처리장에 이어 해운대·동부하수처리장으로 감시 지점 확대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2급→4급)으로 인한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재유행 및 새로운 감염병 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노력

◈ 9.9. 오후 서울 레스토랑 ‘키친 마이야르’에서 개최… 에드워드 권이 부산의 식재료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한 레시피를 4개의 코스 요리로 선보여 ◈ 행사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 레시피 개발 등에는 서포터즈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맛을 더욱 깊게 해 ◈ 부산의 매력 등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맛을 통해 색다르게

◈ 9.10.~9.15. 벡스코에서 ‘제20회 세계현미경총회(IMC20)’개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현미경 분야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 ◈ ‘현미경 플랫폼을 통한 과학적 혁신과 융합’을 주제로 200개 세션에서 1천500여 건의 학술 발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2010, 노벨 물리학상 수상) 등 노벨상 수상자 3명 외 현미경 관련 연구자 2천여 명 참석 ◈ 9.13. 14:00 벡스코에서는 총회 참

◈ 부산대, 2025년까지 국비 15억 원 투입해 ‘원자 앙상블 기반의 연속변수 클러스터 상태 생성’ 과제 수행… 이를 통해 양자컴퓨터 및 양자센서 개발의 핵심 원천기술 확보 ◈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 양자기술 육성’ 전략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 ◈ 박형준 시장, “부산이 양자 정보기술 시장을 선점하고 양자 기술 특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체계적인 종합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

◈ 8.21.~9.15. ▲감염병 ▲식약품 ▲대기환경 ▲물환경 ▲동물위생 총 5개 분야에 대한 2024년 연구사업 과제 공모…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연구과제 제안 가능 ◈ 자체 검토, 심의 평가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행과제 선정 예정

◈ ▲㈜시너스텍과 ▲㈜아이오티플렉스 2곳 지원… 부산지역 내 협약기업의 국방 분야 연구과제 개발비를 지원해 이들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방산시장 진입을 도와 ◈ 지난해 지원한 연구과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약 20억 원의 국방매출 발생 기대

◈ 부산대‘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선정… 7년간 국비 135억 원 지원 ◈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전략 일환으로, 위성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통해 얻어낸 해양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산·학·연이 협업해 안전(중대재해)과 기후변화 고려한 물류 최적화 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및 상용화 나서

◈ 7.11(화) 15: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해 지역 내·외 연구개발 관련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 ◈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반영,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R&D)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

◈ 7.7. 11:00,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부산의료수학센터 성공적 설치·운영 및 수리과학기술 활용 의료산업 활성화 등 상호협력 약속 ◈ 공동연구, 인력교류, 산업·의료분야 문제해결 등 지역 산업 발전 및 기업 혁신역량 강화 기대

◈ 부산의 대표적 국가 하천인 수영강의 생태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발간… 수영강 수계 소개와 수영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수록돼 ◈ 공공 도서관 등에 무료 배포, 생태 정보 제공·환경보호 교육 등 다양한 활용 기대

산·학·연 연계 거점이 될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부산 미래성장을 위한 자물쇠가 열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29일 강서구 대저동 일원 부산연구개발특구 170만여㎡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지난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이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조건부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