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8.24.~8.25. 9:00~17:00 곰내터널 하행선(정관 → 철마) 1개 차로 교통통제 실시 ◈ 통제기간 터널 내 노후 원격감시설비 교체 및 터널 내 교통상황 실시간 표출 시스템 구축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 기대

◈ 열악한 실내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약 50가구 대상으로 거주지의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실내환경을 개선 ◈ 환경부에서 실내환경 진단·컨설팅한 가구 중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벽지,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실내환경 개선 ◈ 8.23.까지 개선사업 참여 보조사업자 모집… 시 누리집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어

◈ 낙동강 생태공원(삼락, 화명, 맥도) 일원 주요 동선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여름꽃 활짝 ◈ 목수국, 백일홍(화명), 코스모스, 수련(삼락), 물 위에 연꽃(맥도) 등 볼거리 제공

◈ 해수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2025년까지 국비 119억 원 포함 170억 원 투입 ◈ 전국 스마트양식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양식시설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표준화해 양식 생산성 제고 및 최적의 사육조건 도출 플랫폼 구축 ◈ 박형준 시장, “이 사업이 신소재, 의약품, 해양에너지 등 다양한 연관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해양 디지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 8.15. 10:00,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어 ◈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독립유공자 등 1,000여 명 참석 ◈ 박형준 시장, “다시 찾은 겨레의 빛 부산시민의 힘으로 더 환하게 밝혀나갈 것”

◈ 8.14. 17:30, 국민운동3단체 및 이통장연합회와 함께 4개 지역 현장 캠페인 추진… 수산물 안심소비 현수막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 ◈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산수산물의 안전성·우수성을 홍보

◈ 9.23.~9.24. 양일간 부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34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최… 올해는 2일 일정으로 확대 개최해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축제의 장으로 진행 ◈ 9.23. 18:00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식전 행사, 축하공연 등 전야제 펼쳐져… 생활체육 동호인,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하고 축하공연에는 노라조, 박미경, 설하윤, 김희재가 나서 ◈ 9.24. 09:00 구군 대항전으로 16개 종목별 경

◈ 부산시·부산관광공사, 중국 단체관광 본격 재개(8.10.)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에 총력… 중국 현지 여행사 및 비짓부산패스 앞세워 공격적인 유치 전략 추진 ◈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15개사 초청, 중국 온라인여행사와 연계해 비짓부산패스 할인, 중국 최대 메신저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 등 진행

◈ 부산시, 선사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부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보여줄 「부산시사」 통사편 발간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수록 원고 공개 ◈ 8.14.~9.13.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부산시사 통사편 원고 열람 가능… 9.1.~9.20. 전자우편으로 공람의견서 제출하면 돼

◈ ▲㈜시너스텍과 ▲㈜아이오티플렉스 2곳 지원… 부산지역 내 협약기업의 국방 분야 연구과제 개발비를 지원해 이들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방산시장 진입을 도와 ◈ 지난해 지원한 연구과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약 20억 원의 국방매출 발생 기대

◈ 8.7.~ 8.9.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벡스코에서 부산도서관 장애도서 전시·체험부스 성황리에 운영 ◈ 그림퍼즐 색칠하기, 파우치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점자 및 일반 도서가 비치된 열린 책방 등으로 구성… 장애인을 포함한 관람객 1천여 명이 참여해

◈ 부산시, 태풍 카눈에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사고 없이 피해 최소화… 9일부터 선제적 대비 체계 유지로 단순 시설파손 등 경미한 피해에 그쳐 ◈ 박형준 시장, “태풍에 따른 인명피해 없어… 시민 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 부산시, 신속히 피해복구를 진행하고 재해취약계층에도 세심한 보호를 소홀함 없도록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