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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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부산-아세안, 맞춤형 관광홍보마케팅 강화관광진흥과 | 옥정숙 | 051-888-5202 | 2019-11-28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이후 고조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부산으로 연결해 6.5억 명의 인구와 연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젊고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시장의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에 나서며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는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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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한류, 부산기념품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도시외교정책과 | 김나일 | 051-888-4515 | 2019-11-22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조성하여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관광 편의 제공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 및 해양의 이미지에 착안하여 디자인되었으며, 회의 참가자들에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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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하리항,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한다수산유통가공과 | 이춘광 | 051-888-5434 | 2019-11-17부산시 하리항이 지방어항으로 지정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방어항 지정 요건이 충족되나 소규모 비법정어항으로 되어 있는 하리항을 도심형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하리항은 해상낚시터를 갖추고 맨손물고기 잡기 및 어묵만들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어선 계류시설 부족, 항내 방파제 등 시설이 노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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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의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박차관광진흥과 | 채선 | 051-888-5201 | 2019-11-11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가 오거돈 시장의 중국 세일즈 외교의 성과로 한‧중 양국 간 관광 분야 교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중국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데 맞춰 시는 어제(1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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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세일즈 통했다…중국 관광객 확대 모멘텀 확보도시외교정책과 | 기려원 | 051-888-7764 | 2019-11-11오거돈 부산시장이 1박 2일간의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중국관광객 확대를 위해 필수협력 관계에 놓여있는 중국 정부·지자체·현직종사자 단위를 두루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부산 다시 찾게 할 묘안은?…열띤 분위기 속 진행된 관광업계 간담회 지난 8일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사 대표단 간담회에서는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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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글로벌 도시 베이징과 관광 실무협의 속도낸다”도시외교정책과 | 기려원 | 051-888-7764 | 2019-11-08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오거돈 시장이 오늘(8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 만났다. 향후 양 도시가 경제·관광·문화 강점도시라는 접점을 살려,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왕홍 부시장은 두 도시간 관광 명품브랜드 개발을 제안하기도 했다. 베이징은 세계 최대규모의 베이징 다싱 신공항을 지난 9월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2019 세계원예박람회 성공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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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표 세일즈 외교 성과 ,“중국 관광객 확대 확답받았다”도시외교정책과 | 기려원 | 051-888-7764 | 2019-11-08지난 7일 중국 베이징 방문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의 뤄수깡 문화여유부장과 만나, 상해 크루즈 재개 등 중국인 관광객 부산 유치에 대한 중국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재확인 받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뤄수깡 부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시 오 시장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뤄수깡 부장의 부산방문 소식을 듣고 긴급 업무조찬을 추진했고,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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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중국 관광객 유치 세일즈 직접 나선다관광진흥과 | 채선 | 051-888-5201 | 2019-11-06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사드 사태 이후 막혔던 대한민국-중국 간 단체 관광객의 물꼬를 트기 위해 내일(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일 부산을 방문한 중국 뤄수깡 문화여유부 부장(장관급)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2017년 3월 사드 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이후, 중국 정부의 일부 단체관광 허용 등으로 지난 9월말 기준 작년 동월 대비 16.7%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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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주민 주도형 생활관광 콘텐츠로!관광진흥과 | 서미아 | 051-888-5214 | 2019-10-16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동구의 ‘명란한 동구’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 중 현지나들이형 4선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지나들이형’은 지역 주민이 주로 찾는 골목길, 맛집, 서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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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할 권리는 인간존엄 위한 기본권”…부산선언 채택관광진흥과 | 노민규 | 051-888-5189 | 2019-09-27오늘(27일) 오후 2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총회 본회의에서 기본권으로서의 관광권을 강조하는 부산선언문이 채택됐다. 회원도시들간 협의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채택됨으로써, 내일까지 열리는 TPO 총회의 행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선언문은 오거돈 부산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관광할 권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에 기초한 기본적 권리이며, 모든 개인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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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관광도시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관광진흥과 | 최정인 | 051-888-5186 | 2019-09-27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공식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여성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를 오늘(27일) 열린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개최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 여성 대표들 간 관계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규리 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경조 부산시경제인연합회장, 송미란 부산시일생활균형재단이사장 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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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평화와 관광의 중심으로 ‘우뚝’관광진흥과 | 노민규 | 051-888-5189 | 2019-09-26“16년 전 창립 당시 13개국 25개 도시가 회원으로 출발했던 TPO가 현재 15개국 124개 도시가 참가하는 국제적인 기구로 성장했다. 창립 당시 부산시 시장권한대행으로서 부산-상하이-후쿠오카를 잇는 크루즈 운항을 비롯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만들며 TPO를 세계적인 관광기구로 키우려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남다른 감회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TPO가 관광을 넘어서 시대의 의제를 주도하는 명실상부한 국제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