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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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정보를 한눈에! 5개 국어로 제공!마이스산업과 | 박지선 | 051-888-3501 | 2020-01-27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의료관광도시 부산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의료관광 홈페이지(www.bsmeditour.go.kr)를 전면 리뉴얼하고 29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내용으로 기존 와이드 형태를 상하형 스크롤 방식 디자인으로 구현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반응형 웹 구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화면 비율이 자동 적용되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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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광객, 고토치셔틀 타고 부산의 매력에 빠진다관광진흥과 | 기우치 노리코 | 051-888-5207 | 2020-01-19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인 개별관광객의 지방 방문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0 KOREA 고토치(ご当地 *현지) 셔틀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토치 셔틀’은 재방문율이 높고 한국을 잘 아는 일본 개별관광객들의 지역 방문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일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전용차량을 이용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관광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셔틀에는 전문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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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에는 무슬림 관광객 15만 명 유치한다!관광진흥과 | 서미아 | 051-888-5214 | 2020-01-19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부산 방문 무슬림 관광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확대, 무슬림 기도실 확충 및 운영지원 등 무슬림 친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 세계 인구의 23%(18억 명)인 ‘무슬림’은 2018년 약 100만 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외래 관광객의 6.3%를 차지하였으며, 동남아 무슬림 인구의 지속적 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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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중국 관광세일즈 효과, 유커가 돌아온다!관광진흥과 | 채선 | 051-888-5201 | 2019-12-12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2월 12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중국 태평양보험집단의 제1차 부산방문 단체관광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입국 환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의 인센티브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는 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에서 지난 11월 오거돈 시장과 뤄수깡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 접견에서 약속받은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 및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태평양보험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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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관광협회, 민간 차원 관광교류 물꼬트기 나서관광진흥과 | 김칠휘 | 051-888-5215 | 2019-12-03침체한 일본과의 관광교류... 상호 이해 속에 민간에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경색국면에 있는 일본과의 관광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부산시관광협회(회장 송세관) 회원사인 여행사, 관광호텔 대표 등 20명의 민간 방문단을 구성하여 12월 4일부터 6일 자매협회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1966년 결연)와 나가사키 관광연맹(1988년 결연)을 방문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관광교류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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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시장,“생태·관광·문화 어우러진 미래 첨단산업도시 사하로”자치분권과 | 박예성 | 051-888-1805 | 2019-11-28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네 번째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를 오늘 ‘서부산권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진행했다. 먼저, 오거돈 시장은 본 행사에 앞선 오후 3시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교통, 안전사고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단~녹산선 건설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사하를 사상과 더불어 서부산권 교통의 허브지역으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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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부산-아세안, 맞춤형 관광홍보마케팅 강화관광진흥과 | 옥정숙 | 051-888-5202 | 2019-11-28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이후 고조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부산으로 연결해 6.5억 명의 인구와 연 5%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젊고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시장의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에 나서며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는 정상회의 성공 개최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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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한류, 부산기념품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도시외교정책과 | 김나일 | 051-888-4515 | 2019-11-22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조성하여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관광 편의 제공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 및 해양의 이미지에 착안하여 디자인되었으며, 회의 참가자들에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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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하리항,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한다수산유통가공과 | 이춘광 | 051-888-5434 | 2019-11-17부산시 하리항이 지방어항으로 지정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방어항 지정 요건이 충족되나 소규모 비법정어항으로 되어 있는 하리항을 도심형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하리항은 해상낚시터를 갖추고 맨손물고기 잡기 및 어묵만들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어선 계류시설 부족, 항내 방파제 등 시설이 노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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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의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치 박차관광진흥과 | 채선 | 051-888-5201 | 2019-11-11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가 오거돈 시장의 중국 세일즈 외교의 성과로 한‧중 양국 간 관광 분야 교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중국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유람형 관광에서 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는 데 맞춰 시는 어제(1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중국 개별‧특수목적 관광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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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세일즈 통했다…중국 관광객 확대 모멘텀 확보도시외교정책과 | 기려원 | 051-888-7764 | 2019-11-11오거돈 부산시장이 1박 2일간의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중국관광객 확대를 위해 필수협력 관계에 놓여있는 중국 정부·지자체·현직종사자 단위를 두루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부산 다시 찾게 할 묘안은?…열띤 분위기 속 진행된 관광업계 간담회 지난 8일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사 대표단 간담회에서는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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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글로벌 도시 베이징과 관광 실무협의 속도낸다”도시외교정책과 | 기려원 | 051-888-7764 | 2019-11-08부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오거돈 시장이 오늘(8일) 베이징 왕홍 부시장과 만났다. 향후 양 도시가 경제·관광·문화 강점도시라는 접점을 살려, 앞으로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왕홍 부시장은 두 도시간 관광 명품브랜드 개발을 제안하기도 했다. 베이징은 세계 최대규모의 베이징 다싱 신공항을 지난 9월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2019 세계원예박람회 성공적으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