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6.13. 19:00 영화의전당에서 개막 행사 '오프닝나이트' 개최… 일반 관객 1천 명 선착순 무료입장 ◈ 면(麵)의 세계를 음악으로 풀어낸 이색 현악 공연 '앙상블원잇'의 주제 공연과 이주민의 삶과 세대 간 갈등을 담은 음식 영화 <쌀국수의 맛> 야외 상영 ◈ 6.13. 17:30부터는 '면'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 1천 명에게 무료 배포

◈ 2025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부산지역 창작자 및 교류도시 최종 확정…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단편영화 제작 예정 ◈ 부산의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각각 칸과 퀘존에서 신작을 제작하며 국제 교류 및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서 ◈ 두 작품은 8.29.부터 8.31.까지 열리는 '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관객과 만날 예정

◈ 6.13.~6.15. 영화의전당에서 '이면, 저면, 요면'을 주제로 면과 관련한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 열려… '영화'와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푸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 올해 영화는 ▲쌀국수의 맛 ▲델타 보이즈 ▲라멘덕후 ▲심야식당 2 ▲아버지의 마라탕 ▲아루나의 미각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등 10편 상영 예정 ◈ 5.28. 일부 유료 프로그램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티켓 오픈 예정

◈ 5.22.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로비에 비프-포레스트(BIFF-FOREST) 실내 정원 개장…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휴식처 주목 기대 ◈ 부산에서 가장 높은 8미터(m)의 ▲'숨 쉬는 수직 정원' ▲해운대해수욕장과 장산을 형상화한 '바다의 숲 정원' 조성 ◈ 대형 디자인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과 근거리 무선통신(NFC)활용 스마트 안내판 등 새로운 기술을 담은 녹색 랜드마크 기대

◈ 5.5.~5.6 이틀간 화명생태공원에서 올해 1, 2회차 프로그램으로 열려… 「2025 부산 밀 페스티벌」과 연계해, 영화관람 후 셰프들과 미식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 ◈ 미쉐린 음식점의 요리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미쉐린 가이드 ▲1스타 '팔레트' 김재훈 셰프 ▲셀렉티드 레스토랑 '램지' 이규진 셰프의 이야기 강연을 들을 수 있어 ◈ 이벤터스(event-us.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돼… 올

◈ 5.1.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 '씨네뮤지엄 부산' 개관… 338제곱미터(㎡) 규모, 6개의 특색있는 테마관으로 구성 ◈ 5.1.~5.6. 6일간 개관을 기념해 ▲지브리 영화 무료 상영 ▲미니 운동회 ▲부기야 반가워 등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 부산의 영화를 담은 몰입형 콘텐츠 운영으로 원도심 관광에 새로운 활력 기대

◈ 4.24.~4.29. 6일간 '시네마 & 사운드 (Cinema & sound)'를 주제로 영화의전당,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41개국 157편 단편영화 상영 ◈ 4.24. 19:00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 개최… 콜롬비아 조나탄 히메네스와 공연단의 특별 공연 및 음악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뮤직비디오 상영과 실시간 공연(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

◈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의 공식 사이드 이벤트 참가 기관으로 선정… 해양환경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문화 콘텐츠를 통해 알리기 위해 참가 ◈ 4.28.~4.30.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문제 등 주요 의제에 부합하는 6편의 국내외 작품을 선정해 상영… 주요 영화로 필리핀 사례를 담은 <블루 퀘스트: 팔라완> ◈ 제8회 국제해양영화제는 6.19.~6.22. 4일간 해운대 영화의전당

◈ <부기튜브> 내 '부기영화' 콘텐츠 일환으로 '눈떠보니 갈매기가 된 건에 관하여' 단편영화 제작… 부기가 직접 감독, 각본, 제작, 투자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눈길을 끌어 ◈ 영화 제작이 완료되면 부산을 비롯한 국내 영화제에 출품… 올해 연말에는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상영회 등 마련할 예정 ◈ 이외에도, 대학 생활 체험 콘텐츠 <재수없조(鳥)>, 시민과 함께하는 길거리 공연(버스킹) 콘텐츠 <비-스테이지

◈ 부산영화사 연구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산지역사 자료가 될 부산 부산구술사총서 제2권 발간해 ◈ 책자에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영화인 13명의 이야기로 본 부산영화역사의 변천사와 ▲영화 제작, 영화 촬영 현장, 극장, 영화제 기획과 현장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 ◈ 책자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 (재)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 전(前)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재)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오재환 전(前) 부산연구원 부원장 임명 ◈ 1.13. 09:50 시청 의전실에서 임명장 수여… 임기는 2년 ◈ 박형준 시장, “문화는 도시를 변화시키고 품격을 높이며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 11.21.~ 11.25. 5일간 영화의전당과 무사이극장에서 열려… 5개 부문(섹션) 경쟁작과 국내외 초청작 50편 상영해, 개막작은 이창우 감독의 장편 <밤의 유령> ◈ 한국독립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성취를 조망하는 '딥 포커스' 부문(섹션)에는 한국여성주의 영화 기수인 강유가람 선정 ◈ 11.21. 12:00부터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영화제 온라인 티켓 예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