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12.5. 13:30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물질로 보는 근현대 부산과 부산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열려 ◈ ▲근대 몸과 고무신 ▲고등어와 식생활 ▲아파트와 주거문화 ▲자동차와 제도의 변화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 예정 ◈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돼

◈ '23년 행안부 특별교부세 2개 사업 ▲동래구 학산여고 앞 범죄예방 통학로 조성 사업(1억 5천만 원) ▲해운대구 반송1동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1억 6천만 원) 추진 완료 ◈ 또한, 행안부 '24년 특별교부세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4천9백만 원 확보 ◈ ▲영도구 신선마을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강서구 안전한 'Bright', 명지 새동네 만들기 사업'

◈ 회원도시 공모와 집행위원회 추천 의결을 거쳐 회장도시인 부산시가 임명… 임기는 오늘(1일)부터 3년간 ◈신임 사무총장은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가로, 그간 회의 중심 기구 운영에서 더 나아가 회원도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광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박형준 시장, “티피오(TPO) 활성화에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부산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함께 힘써달라”고 전

◈ 2025.3.16.까지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 5에서 개최… 백남준아트센터와 공동기획 ◈ “실험음악 테이프에서 레이저까지” 새로운 매체와 예술에 끊임없이 도전했던 아방가르드 예술가 백남준을 조명, 백남준의 예술세계 전 시기를 망라하는 대규모 회고전 ◈ 부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백남준아트센터 작품 87점, 자료 38점, 비디오 15점 포함 백남준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아카이브 자료 등 총 160여 점

◈ 2025.4.13.까지 미술관 전시실 2, 3에서 열려… 디지털 지능화 기술 융합 세상, 사람과 환경의 실체적 연결과 교감이라는 미래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로 여정 확장해 ◈ 공모전 선정팀 4개 팀, 국내외 초청작가 16개 팀 총 50명, 56점의 작품으로 구성 ◈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증강 인류 시대의 새로운 연결과 교감 모색

◈ 현실과 가상(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새로운 세상의 혁신적 변화에 속도를 맞추고자 지속·확장의 미술관을 준비, 새롭게 제안해 ◈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해 기획·구성한 《콜렉션 99.999》,《부산미술, 그 시작》,《BMA》 총 3개의 전시 선보여… 108명의 작가가 참여한 274개의 작품 출품 ◈ 메타버스에 접속해 자신이 보고 싶은 전시를 선택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

◈ 11.26.~12.12.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부산-아세안 주간」 개최…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30주년'과 '부산-프놈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 ◈11.29. 13:00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4 부산-아세안 이스포츠 글로벌 교류전」 열려… 부산-아세안 10개국 청년들 교류의 장 마련 ◈ 이 외에도 특별한 토크쇼 개최… 주한 필리핀 대사와 아세안 국가별 유학생 대표들이 부산영어방송에 출연

◈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인증 시범사업'으로 우수 제공기관 7곳에 '품질인증' 최초 부여… 11.28. 10:00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인증서 교부 ◈ 사회서비스 품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적정 품질 수준을 충족한 제공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사회서비스 품질인증제' 올해 첫 도입… 내년에는 30곳으로 확대 예정 ◈ 선정 제공기관에는 품질인증 현판 수여, 관련 누리집과 매체에 현황 공개돼… 인증 기간

◈ 11.30.~12.1. 백양가족공원에서 열려…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 명 참석 ◈ 이번 행사는 '1차 해피챌린지(당감·개금권) 조성 기반 시설(인프라) 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운영한 리빙랩에서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도출, 직접 기획한 행사로 그 의미가 커 ◈ ▲야외도서관 및 운동 프로그램(요가·스트레칭 등) ▲지역민 거리 공연(버스킹) ▲체험 공간(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

◈ 시, 민선 8기에 들어 자매·우호협력도시가 대폭 증가(37개→51개 도시)함에 따라 늘어난 기념품을 효율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리모델링 진행… 11.29.부터 전면 재개관 ◈ 시의 역대 도시외교 활동 기념품 총 350여 점 보유, 평일 09:00~18:00까지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

◈ 6.24.~7.26. 9개 구를 대상으로 사회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 실태와 복지대상자의 자격관리 전반에 대해 특정감사 실시 ◈ 감사 결과, 총 5건의 위법·부당사항 확인돼… ▲장애인 복지급여 지급 소홀 ▲의료급여 자격관리 소홀 ▲생계급여·주거급여 지급 부적정 ▲사망자 기초연금 지급 관리 소홀 ◈ 과다 지급된 급여(1억993만2천 원)는 회수 조치, 미지급 또는 과소 지급된 급여(7억2,541만9천 원)는

◈ 서울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박 시장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천막농성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어 ◈ 11.28. 10:00 전체회의가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장 앞을 찾아 상임위의 공청회 개최 등 조속한 특별법 처리 요구를 위한 '연좌시위'도 감행 ◈ 박 시장의 절실한 행보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격려 방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정치와 관계없는 민생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