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11.7. 08:00 서울 여의도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2025년 국비 확보 및 시 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 ▲자연재해위험지 정비사업 등 내년 주요 국비확보 대상사업과 ▲가덕도신공항 신속 건설 ▲지역전략사업 개발제한구역(GB) 해제총량 예외사업 선정 ▲경부선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등 당면한 주요 핵심 현안 집중적으로 논의해 ◈ 박형준 시장, “

◈ 11.7. 14:00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첫 원탁회의 열려… 정계, 학계, 경제계, 언론계, 공공기관 등 지역 각계 대표 참석 ◈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각계 대표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 박 시장, “지역사회를 이끄는 각계 리더, 대표들과 활발히 소통·협력할 수

◈ 11.7. 17:00 케이비에스(KBS) 부산홀에서 열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 보육인 등 2천여 명 참석 ◈ 저출생 장기화 속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부산 보육인의 노고 격려, 자긍심 고취,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 ◈ 박 시장, “보육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시의 정책과제들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추진해나가겠다”라고 전해

◈ 11.8.~11.10.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 80여 개의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 전통시장 정책홍보관과 그 밖에 다양한 부대행사, 먹거리장터 등 열려 ◈ 11.8. 15:00 개막식에서는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영호남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한 상인에 대한 유공 시상 예정

◈ 11.11. 도모헌에서 「소소한 미식 소풍 테이스티(TASTY) 부산 다이닝」 개최… '2024년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으로 고조된 미식도시 분위기를 시민들과 향유 ◈ '미쉐린 가이드 부산' 선정 레스토랑과 최근 주목 받는 지역(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의 특별한 메뉴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미식에 관한 토크로 즐거움 선사 ◈ 시민 참여 미식 행사와 참신한 정책 개발을 통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 11.5. 부산 투자 의향이 있는 제조업·정보통신(IT) 분야 부산 시역 내외 기업 총 12개 사 참여 ◈ 투자입지와 정주 환경을 견학하며, 부산의 투자유치 지원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 들어 ◈ 시, 참여 기업과의 교류망을 강화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 11.6.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온라인(줌) 교육과 병행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총 470여 명 대상으로 진행 ◈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체계적, 지속적인 감염관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체계 구축 및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 기대

◈ 11.15. 13:00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려… 부산시립미술관의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에 앞서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한 미술관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공론의 장 열어 ◈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 가능

◈ 11.6. 14:00 강원도청에서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열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무총리,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등 참석해 ◈ 5건 안건 상정·논의… ➊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방안 ➋지방시대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➌빈집·폐교 재산 정비활용 제안 ➍자치입법 자율성을 확대하는 법체계 개선방안 ➎기준인건비 및 지방의회 사무기구 제도 개선방안 ◈ 박 시장, “급

◈ 11.6.~1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 ◈ 부산 전시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비전 선보여… 응원 메시지 이벤트도 마련해 ◈ 박 시장,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으로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혀

◈ 10.15.~10.22.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동백패스 이용 후 대중교통 이용 증가했다' 76.5퍼센트(%), 자가용 이용 일수 0.8일 감소 등… 동백패스 시행 효과 확인 ◈ '동백패스로 부산 대중교통 이용환경 좋아져' 81.9퍼센트(%)… 부산 대중교통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전환점 역할 ◈ 동백패스 가입자 지난해 10월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57만 5천 명, 월평균 2만 명대 지속 가입

◈ 시 고령인구 증가와 지속적인 사망자 증가 추세로 공설장사시설 부족, 시설 확충 시급 ◈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이해와 설득 노력으로 최대 현안 과제였던 주민협상을 어제(5일) 완료, 이번 달 봉안당 증축사업 착공 ◈ ▲2026년까지 추모공원 5만기 확충 ▲2033년까지 영락공원 3만기 재정비로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 공급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