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2025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부산지역 창작자 및 교류도시 최종 확정…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단편영화 제작 예정 ◈ 부산의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각각 칸과 퀘존에서 신작을 제작하며 국제 교류 및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서 ◈ 두 작품은 8.29.부터 8.31.까지 열리는 '제9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관객과 만날 예정

◈ 창조 혁신(메이커) 기반 특화프로그램으로, '들락날락' 및 '들락날락 이음공간' 등 38곳에서 오는 6월부터 운영돼…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건의사항 반영해 올해 확대 ◈ ▲창의예술 ▲창의과학 ▲창의로봇, 3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수업도 추가, 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 ◈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돼 ◈ 시

◈ 4.4.부터 시행 공고…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한 후, 국제지명 제한 공모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도출할 계획 ◈ [대상] 부산 시내 전역, [자격] ▲건축 코디네이터(지역건축사)와 공동 응모 ▲사업 대상지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한 자 ▲특별건축구역 지정 이후 5년 이내 착공 예정인 자 ◈ 신청은 5.19.~5.20. 행안부 문서24 시스템으로 가능…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특별건축

◈ 5.29.~6.27. 한 달간 대상지 공모 결과, 세계적인 건축가와 협업을 통한 다양한 용도의 대상지 9곳 접수돼 ▲기본적인 신청 요건 ▲참여 건축가의 포트폴리오 ▲대상지의 입지 여건 ▲연계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정지 선정… 오는 10월 중 기획설계(안) 제출받아 최종 시범사업지 선정 예정 ◈ 최종 시범사업지에는 건폐율 배제, 용적률 완화, 높이 완화, 행정절차 지원 등 혜택 제공돼

◈ 7.3.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에서 선정돼… 부의장도시로 선정된 영국 브리스톨시와 함께 2026.6월까지 2년간 임기 수행 ◈ 이번 선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에서 유시시엔(UCCN) 운영위원으로 영화분야 서브네트워크를 대표해 다양한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 예정 ◈ 영화 창의도시에는 프랑스 칸,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드니, 영국 브리스톨 등 22개국 26

◈ 들락날락 대표프로그램 「꼬마 메이커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및 아동시설 20곳에서 시설별 점진적 추진 ◈ 주 단위 위크제, 월 단위 학기제, 특화 챌린지 등 맞춤형 수업으로 6월부터 진행 ◈ 시설별 프로그램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은 시 '들락날락'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어

◈ 4.25.~4.30. 6일간 '영화 & 현실(Cinema & Reality)'을 주제로 영화의전당,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43개국 136편 단편영화 상영 ◈ 4.25. 19:00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 개최… 주빈국 이탈리아 특별상영,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드론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 4.30. 19:00 폐막식에서는 부문별 최우수 작품

◈ 4.1.~6.7. 혁신적 건축디자인 제안 제도인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 실시 ◈ 선정 대상지에는 세계적인 건축가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종 혜택 제공 예정… ▲건축규제 완화 또는 배제 ▲기획설계비 지원 ▲절차 간소화 등 행정적 지원 등 ◈ 6월 중 시범사업 대상지 5곳 내외 발표, 세계적인 건축가 기획설계 거쳐 최종 선정 계획

◈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우수사례 추진 14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 인사 특전 부여 ◈ 규제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선제 대응 등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 업무추진 사례 선정

◈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우수사례 추진 10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승급 등 파격적 인사 특전 부여 ◈ 규제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적·선제적 대응 등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 업무추진 사례 선정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이자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의 도시인 부산시와 프랑스 칸이 두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프랑스 칸(Cannes)과 지난 22일(현지시간) 영화인력양성 및 영화 관련 상호 교류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 도시 ‘부산’과 세계 최대 영화 축제 칸 영화제의 개최 도시 ‘칸(Cannes)’ 모두 ‘유네스코 영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내일(17일)과 1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3 여성발명창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지역 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여성발명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은 미래성장동력 산업과 스타트업 트렌드, 지식재산권 이해 및 활용과정, 둘째 날은 특허 검색으로 접근하는 경쟁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