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2025년 부산 전문무역상사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전문무역상사 10개 사 모집… 시, 연내 발생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 기간 확대 ◈ 선정 기업에는 ▲해외전시회 공간(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전액 ▲기업 왕복 항공비의 80퍼센트(%) ▲구매자(바이어) 왕복 항공비 및 숙박비 전액 등 실비 지원 ◈ 7.21.~8.8.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참가

◈ 9.15.~9.20. 카자흐스탄(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양국 현지에 무역사절단 파견 예정 ◈ 산업재와 소비재 수요가 모두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종합품목 중심의 사절단으로 구성 ◈ 7.21.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참가기업 모집 ◈ 시, 수출위기 대응 점검회의(7.7.)에서 제기된 '신시장 개척 지원 확대' 건의를 반영해,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 전격 파견

◈ 7.3.~7.5.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첫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시 홍보관 운영…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시의 비전 및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 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이 기업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릴 계획 ◈ (재)부산경제진흥원, (재)부산테크노파크,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시 산하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보와 수출지원·디자인법률 등 맞춤

◈ 7.25. 벡스코에서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개최… 역대 최대 규모인 103개 사(대기업 64, 공기관 39) 수요처 참가 예정 ◈ 6.9.~6.18. 행사 누리집 내 수요처 목록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면 돼 ◈ 지역 중소기업의 대기업·공공기관 판로개척을 지원해 든든한 성장 기반 마련

◈ 미국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예산 대폭 확대 ◈ 특히, 올해 ▲관세 대응 지원 ▲탄소중립 전환 지원 등 2개 지원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지역 기업의 세계적(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 ◈ 올해 11월까지 매월(1일~10일)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참여기업 모집… 선정 기업에 매월 말까

◈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공모에 '광복로 공동어린이집 추진단' 선정… 시설건립비 국비 10억 7천만 원 확보, 기업설치부담금 시비 1억 원 지원 ◈ 중구 광복중앙로 33, 5층에 연면적 431.44제곱미터로 조성돼 내년 3월 개원 예정… 주말·공휴일에도 아이들을 돌봐주는 '부산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모델' 운영 계획 ◈ 박형준 시장, “인구 재유입과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

◈ 해외시장 진출 막바지 기업의 긴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수요응답형 긴급지사화 지원사업」 추진 ◈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기업 현지지사화를 위한 ▲전시회 참가 ▲물류·통관 자문 ▲출장 ▲현지 인허가 취득 등 지원 ◈ 5.21.~6.4.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지원 신청 가능

◈ 경성대·동서대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중심 과제 수행 ◈ 4.16.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첫 회의(킥오프 회의) 및 3자 협약식 개최… 경성대·동서대 교수진, 참여 학생, 중소기업 대표 및 실무진 등 60여 명 참석 ◈ 최종 결과물은 경성대학교 및 동서대학교 졸업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

◈ 4.9. 15:00 해운대구 센텀그린타워에서 열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3개 사와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의 현안과 애로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 ◈ 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자금(15억 원) ▲운전자금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정부 및 시 정책(자금, 판로, 기술, 인력, R&D 등)과 연계 지원 ◈ 기업 현장의 위기 신호를 면밀히 살펴, 정책 설계와 연계

◈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소득격차 일부 해소 및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대상자 2천 명 모집… 1인당 1백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 복지포인트는 문화 여가, 자기 계발, 건강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사용 가능 ◈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입사일이 2023.1.1.부터 2025.1.2. 이내인 월

◈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 기업 수출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편성(2억 원→3억 원) ◈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 애로 대응 등을 위해 ▲관세대응 지원 ▲탄소중립 전환 지원, 2개 지원 분야 신규 도입 ◈ 신청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목적 원자재 수입 지역기업 100여 개사 선정해 수출 활동비용 최대 90퍼센트(%)까지 3백만 원 한도로 지원 ◈ 3~

◈ 2.21. 09:30~17:00 시청 1층에서 열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 참여해 기관별로 지원시책 안내 ◈ 시청 1층 로비에 일대일(1:1) 상담 공간(부스) 운영…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 ◈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고,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