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11.27. 14:00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부산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부산시장, 시의회 부의장, 시교육청 부교육감, 시 체육회 회장,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자원봉사자 등 2,500여 명 참석 ◈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시장 표창 63점, 시의장 감사장 5점, 교육감상 5점, 명예장 17점 등 총 90점 수여 ◈ 박 시장,

◈ 11.29.~11.30. 양일간 사직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36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최…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진행 ◈ 11.29. 17:00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식전 행사 및 축하공연 등 전야제 펼쳐져… 생활체육 동호인, 시민 등 6천여 명 참석, 축하공연으로 ▲박서진 ▲박지현 ▲김성한 ▲유지나 출격 ◈ 11.30. 09:00~ 구군 대항전으로 16개 종목별 경기 펼쳐져, 스

◈ 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선정… 장애인 보조기기 제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 ▲보조기기 지원 조례 제정(2024년) ▲보조기기 구매·수리 지원 ▲전동보조기기 충전 기반(인프라) 확대 ▲지역보조기기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 11.21. 서울에서 열리는 '보조기기 지원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시상식 진행… 시,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하고, 시 보

◈ 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17.~11.5.)와 사전행사를 포함한 에이펙(APEC) 정상회의(10.26.~11.1.) 기간 식품·숙박 위생 전방위 관리 추진… 위해사고 0건 달성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위생안전 관리] 82개 경기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부산식약청과 합동조사체계 구축 및 식중독 잠복기(11.9.)까지 상황실 운영 등 ◈ [에이펙(APEC) 정상회의 식음료 안전관리 지원]

◈ 10.31. 17:00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회식 열려… '파도, 오라캐라!' 주제로 6일간, 파도처럼 밀려오는 장애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선수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부산시민의 환영 메시지를 담아내 ◈ [쇼(Show) 1 동래의 불꽃, 범어의 혼!] 마샬아츠(Martial arts) 선수들과 댄서들의 합동 공연, 역사 속에서 굴복하지 않았던 부산의 기개와 투혼 연출, [쇼(Show) 2 파도, 오라캐

◈ 10.27.부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선착순 무료 배부,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어 ◈ 개회식은 10.31. 17:00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 박칼린 감독이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거친 바다를 극복하는 부산의 강인한 정신력을 구현할 예정 ◈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국민 가수 이선

◈ 9.23. 전국(장애인)체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운영지원 업무를 시작해 11.5. 끝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까지 활동할 예정 ◈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주차 동선 안내 ▲의료·방역 지원 ▲도핑검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 투철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토대 마련에 힘써

◈ 10.17.~10.23. 해운대·사직 일원, <웨이브 온! 부산!(Wave On! Busan!)> 개최 ◈ 전국 예술단 공연부터 스트리트 댄스 경연, 스포츠 스타 토크쇼 등 풍성한 구성… 선수단과 관람객 및 시민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 마련 ◈ 시는 행사 기간 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할 예정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10:00~17:00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체전의 감동을 공유하기 위한 홍보관 운영 ◈ 홍보관은 '시정홍보관', '컨테이너 홍보관', '몽골 텐트 홍보관'으로 구성… 대한체육회, 전국 시도 등 총 55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운영 ◈ 시, 홍보관이 모든 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10.13. 10:00 시청 시민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식 개최 ◈ ▲성화 합화 ▲성화 봉송 첫 주자 인계 ▲축하공연 등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체전 시작을 알리는 불꽃 올려 ◈ 박 시장, “오늘 출발한 성화는 17일 개막식까지 나흘간 16개 구·군, 1천 2백여 명의 봉송 주자들의 손을 거쳐 달리게 돼… 성화가 국민 화합의 상징이자 생활체육 천

◈ 육상 경기로 인해 일부 시내버스 및 공항리무진이 운행하지 않거나 지연되며, 철인3종 경기가 열리는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주변 노선은 우회 운행할 예정 ◈ ▲셔틀버스 초읍·거제대로 방면 2코스 운영 ▲도로 통제 및 대중교통 운행 변경 사항 안내·홍보 등 시민 불편 최소화할 방침 ◈ 시,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는 교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천312대의 차량을 투입하고, 장애인체전에서는 최초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두리발) 11대 지원 ◈ 차량 지원 기간 ▲전국체전, 10.14.~10.24. ▲전국장애인체전, 10.30.~11.6.… 수송 구간은 숙소-개·폐회식장-경기장-공항-부산역 등으로 1일 최대 12시간 운행 ◈ 시, 수송상황실을 설치, 대규모 선수단 차량 운행을 종합 관리하고 실시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