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 7.16.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토론회 열어… 시민·전문가 250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정책의 방향성과 전국 확산 가능성 논의 ◈ '건강업(UP)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고 주민이 이끄는 건강공동체 모델로,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정착되고 있어 타 지자체에도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의견 모아 ◈ 사업 주요 내용으로, ▲노쇠 신체평가 ▲전노쇠군 대상 10주 집중 중재 프로그램 ▲지역 건강소모임 연

◈ 2월부터 142명의 건강파트너가 '하하 마을건강센터'의 '건강업(UP)사업' 지원활동 시작… ▲노쇠검사 ▲건강업(UP) 프로그램 운영 ▲건강소모임 운영·지원 등 수행 ◈ 시, 공공·민간병원 7곳, 시니어클럽 15곳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건강파트너들을 노쇠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 ◈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건강공동체 강화, 활동적 노화(Active Aging) 지원과 사회적 고립감 해

◈ 2.29.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노쇠예방 프로젝트인 건강업(UP) 사업의 발전 방향과 효과적인 운영 방안 모색 ◈ 건강업(UP) 사업은 마을건강센터에서 ▲신체기능평가(노쇠선별검사) 통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등을 제공하는 혁신 전략 ◈ 특히, 이날 시와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 권역재

◈ 9.27. 부산시, 부산대학교병원과 노쇠예방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인구 이용률과 접근성이 높은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노쇠선별검사), 우울증 선별검사, 사회적 관계망 검사와 맞춤형 중재 제공 ◈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마을건강센터 4개소에서 노쇠예방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74개소의 모든 마을건강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