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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형준 시장, 지역 향토기업 인터지스㈜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 약속
부서명
투자유치과
전화번호
051-888-4452
작성자
서정우
작성일
2025-07-07
조회수
368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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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7.7. 14:30 지역 향토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인 인터지스㈜ 본사 방문… 박형준 시장이 직접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대책 논의 ◈ 박 시장, “수도권 이전 결정에 대해 유감의 뜻 표명, 이전 규모 최소화 및 지역대표향토기업으로 남아 부산과 함께 오랫동안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해 ◈ 인터지스㈜, 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위해 필수인원만 이전을 고려하고 있으며, 본사는 부산에 계속 유지할 예정이라며 지역 상생을 위해 더 많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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