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되다!
- 부서명
- 총무과
- 전화번호
- 051-888-1856
- 작성자
- 권혜영
- 작성일
- 2025-05-09
- 조회수
- 310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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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5.9. 10: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부산시 명예시민증' 수여 ◈ 한미 해군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 인정 ◈ 박 시장,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안보에 이바지한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 강화, 양국 해군 간의 원활한 교류와 함께 부산 발전에 많은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할 예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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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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