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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 개편…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부서명
뉴미디어담당관
전화번호
051-888-1292
작성자
박성준
작성일
2025-01-16
조회수
285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제목
◈ 기존 월 2회(1일 24면, 16일 16면)에서 월 1회(32면) 발행으로 체제 변경… 심층 기획·공감 콘텐츠 강화로 시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충실하게 담아 ◈ 지면 구성에 혁신 단행… 사진 및 인포그래픽 강화, 연간기획 시리즈 연재, 세대공감 콘텐츠 확대, 올해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한 지면 상설화 등 ◈ 1.20.부터 '읽어주는 부산시보' 온라인 서비스 개시… 네이버 오디오 클립 및 시 누리집에서 무료로 청취할 수 있어 ◈ 영어신문 「Busan is good」 콘텐츠 강화, 기존 일본어·중국어 신문의 경우 '인터넷 외국어뉴스'로 서비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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