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박형준 시장,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접견
- 부서명
- 국제협력과
- 전화번호
- 051-888-7762
- 작성자
- 옥진철
- 작성일
- 2024-08-28
- 조회수
- 382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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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8.27. 16: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만나…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과 함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 ◈ 박 시장, “양국의 미래는 수도권 중심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 해결방안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해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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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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