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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시, 부르면 찾아가는 "안녕한 지금(복지-금융) 상담실" 확대 운영
부서명
복지정책과
전화번호
051-888-3185
작성자
조현선
작성일
2024-08-02
조회수
59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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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금융전문 상담관이 집 가까이 직접 찾아가 금융-복지 통합상담 및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하는 '안녕한 지금(복지-금융) 상담실'을 8월 셋째 주부터 3개월간 확대 시범 운영 ◈ 지원 대상은 장기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중 고령(70세 이상), 장애로 기관 내방이 어려운 시민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광역자활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돼 ◈ 8.5.~10.25.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일대일(1:1) 금융-복지 통합상담, 채무조정 서류 준비, 관련기관 연계 등 원스톱으로 지원 신청 가능 ◈ 서비스 접근성 및 만족도가 향상돼 취약계층의 희망은 배로 고민은 반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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