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부산시,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실무회의 첫 개최 -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 부서명
- 원자력안전과
- 전화번호
- 051-888-3034
- 작성자
- 정수연
- 작성일
- 2022-04-27
- 조회수
- 349
- 공공누리
-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부제목
- ◈ 전국 6개 단지, 8개 광역 시도 및 테크노파크 관계자가 모여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논의 ◈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간 공동 사업과제 발굴 및 현안사항 등 지역 간 소통·협력 강화 기대
- 첨부파일
-
- 보도자료(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hwp (파일크기: 167 KB, 다운로드 : 63회) 바로보기
- 내용
-
지역별 에너지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관계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후 2시 부산역 5층 회의실에서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관련 기업․기관․학교․연구소 등 네트워크를 연계해 비용감소와 기술혁신의 융복합 효과를 창출하는 클러스터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8개 광역시·도 및 테크노파크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담당 실무자가 참석하며 ▲단지별 조성 현황 및 주요성과 공유 ▲단지별 조성 계획 ▲전국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에너지산업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지역별 현안 및 미래 에너지 산업 대응방안 논의 등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사업과제 발굴, 세미나 개최, 대정부 건의 등의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갑용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단지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별 에너지산업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핵심사업을 발굴해 나간다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