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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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2021나눔캠페인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
BNK금융그룹, 이웃돕기 생필품 꾸러미 및 성금 전달
- 부서명
- 복지정책과
- 전화번호
- 051-888-3154
- 작성자
- 김태오
- 작성일
- 2020-12-30
- 조회수
- 462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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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12.30. 14:00 시청 의전실에서 2억 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와 임직원 성금 1억 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코로나19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 겪는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 예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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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BNK희망나눔재단 생필품 및 성금 전달식(의전실) 01.jpg (파일크기: 1 MB, 다운로드 : 61회) 바로보기
- 참고자료6.hwp (파일크기: 130 KB, 다운로드 : 46회) 바로보기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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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맞아 부산의 향토기업들이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2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하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BNK금융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꾸러미 4,000개(2억 원 상당), 임직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16개 구·군의 추천을 통해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며, 임직원 성금 1억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NK금융그룹은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연말에도 생필품 꾸러미와 성금을 기부하는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는 꾸준한 마음에 매우 감사드리며, 이러한 소식이 널리 알려져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 연말 부산 전역으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부산을 본사로 둔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 9개 계열사를 거느린 부산경남지역 대표 금융기업으로, 명절과 연말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이웃나눔사업’을 비롯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청소년 성장지원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