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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소방,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발표
◈ 가족들 모임 시 주거 공간 화재, 음식물 조리 중 화재 주의... 리튬배터리 충전 수칙 강조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5년간(’20~’24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철저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25일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164건으로 하루 평균 약6.6건이 발생했다. 이 기간 인명피해는 부상자 12명, 재산피해는 약 4억 2천만 원(421,252천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20년 재산피해액은 약 1억 5천만 원(157,957천 원)에서 2024년 약 977만 원(9,771천 원)으로 크게 줄었으며, 부상자 수도 2020년 6명에서 2024년 0명으로 감소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3건(38.4%)으로 가장 많았으며, 비주거 시설 중에서는 생활서비스 시설이 28건(1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화재가 50건(30.5%)으로 가장 많았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1건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39건으로 가장 많았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계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중 과열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증가세인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외출 시에는 반드시 충전 케이블을 분리하고, 대피 경로에 고용량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부산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