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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점검 및 안전 당부 -
- 추석 연휴 대비 시민 안전 확보 총력 -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9월 30일(화) 오전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화재취약시설 특별안전대책 추진사항 ▲관할별 화재예방활동 점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졌다.
□ 이어 오후에는 남구 대연동 소재 인창대연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 현장 방문은 추석 연휴 전 특별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불시점검과 예방홍보를 병행하는 활동의 하나이다.
□ 특히 고령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요양병원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시설 적정성 ▲화기 취급 장소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병원장 및 관계자와 환담을 갖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요양병원과 같이 대피가 어려운 취약시설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병원 관계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회의와 현장점검을 계기로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추석 연휴 동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