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9(월) 18:00, 시장 접견실(7층)에서“아이에스동서㈜에서 ”1억5천만원 불우
내용
한국 건축자재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주)및 계열회상인 지역건설사 일신이앤씨(회장 권혁운)가 우리사회의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부산시시에 전달한다.
아이에스 동서(주) 및 일신이앤씨(주)(회장 권혁운)에서는 2008년12월29일(월) 부산시를 방문하여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복지시설 입소자 지원 ▲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자립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1억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이에스 동서(주)는 1975년 현대건설 계열사로 창립한 이래 지난 34년 동안 한국 건축자재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구 동서산업(주)을 지역의 대표적 건설사인 일신건설산업(주)가 인수하여 지난 2008년 7월 23일자로 두 회사를 합병한 상장법인으로서 업종간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안정성과 지속적인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사업분야는 종합건설, 요업, 콘크리트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요업부분은 회사탄생이래 줄곧 국내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선도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고 타일은 업계 최초 ISO 9002를 획득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국제적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계열사인 일신앤씨(주)는 부산경남지역에 기반을 둔 종합건설회사로서 지역내 건축 및 토목공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