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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시티 부산! 2008 부산공간포럼 개최
- 부서명
- 도시경관과
- 전화번호
- 888-8131
- 작성자
- 이옥경
- 작성일
- 2008-05-28
- 조회수
- 665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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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내일(5. 29)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건축/행정분야 공무원, 전문건축인, 건축학도 및 일반시민 등 150여 명 참가한 가운데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 향상과 매력적인 부산 건설을 위한 건축 및 도시 공간 환경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담론을 형성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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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8(수)공간포럼개최개요.hwp (파일크기: 878 KB, 다운로드 : 52회) 미리보기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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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중심 해양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현안사항 진단을 통해 도시·건축공간자원이 합리적으로 재생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대안과 비전 제시를 위한 2008 부산공간포럼이 내일(5. 29)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컴팩트 시티 부산! 이라는 주제로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 향상과 매력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해 건축 및 도시 공간 환경개선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담론을 형성하게 될 이번 포럼에는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건축/행정분야 공무원, 전문건축인, 건축학도 및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새로운 개념, 새로운 도시’의 대 주제 아래 부산 도시 만들기의 기본이 될 도시개발의 기준과 지향점을 재설정하고, 실천 가능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게 될 2008년도 부산공간포럼은 도시건축문화정책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각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연구진을 구성해 사전 조사연구 된 자료발표를 통해 부산의 도시건축이 지향해야 할 궁극의 모델과 형태, 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천의 방법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포럼 진행은 발제자로 나선 오세경 동아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부산도시재생에 있어서 압축 도시개념 적용)와 이석환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의(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컴팩트 시티의 조건)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과 일반시민의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