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부산지역 생산 건설건축 자재 판로 지원에 부산시가 앞장서

부서명

건설행정과

전화번호

888-3824

작성자

박순훈

작성일

2008-04-10

조회수

683

공공누리

부제목

- 부산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에 건설 · 건축 자재의 품명과 가격 및 규격, 생산회사 정보 등 3~4월중 입력등록, 5월부터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판매 지원 -

첨부파일

• 지역생산건설건축자재DB참여요청서.hwp (파일크기: 11 KB, 다운로드 : 30회) 미리보기

내용

부산지역에서 발주되는 아파트 등 대형공사에 부산에서 생산되는 건설 · 건축자재의 판로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시가 지금까지 지역에서 발주되는 공사에 대해 지역 생산 건설 · 건축 자재 사용을 권장하려고 해도 생산되는 건설 건축 자재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가격은 얼마인지 그리고 생산능력은 얼마나 되는 지 등 정보가 없어 아파트를 비롯해 지역에서 발주되는 대형공사에 지역 생산 자재를 사용을 권장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3월부터 4월에 걸쳐 입력이 완료되면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 · 건축 자재의 품명과 가격 및 규격, 그리고 생산회사 정보를 등록하면 물가정보지 순으로 편집되어 인터넷을 통하여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시스템을 통해 대형 건설사 또는 발주기관에게 부산지역 건설자재를 적극 사용토록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이는 부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부산지역 건설건축 자재 생산업체에게 품명, 가격, 규격 등 데이터 입력을 위헌 자료를 사업 시행업체인 (주)세광네트워크로 보내 주기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이 시스템의 개발 · 운영을 위해 부산시가 시비를 투입하여 운영되는 만큼 일체의 비용부담은 없고, 지역 생산 건설 · 건축 자재 생산업체에서는 생산되는 건설 · 건축자재에 대한 정보(품명, 가격, 규격 등)를 보내주면 조속한 시일 내에 인터넷사이트에 올려 판매를 지원하게 되는데

등록된 제품의 가격을 등록 업체가 가지고 있는 ID와 비밀번호에 따라 자유롭게 변동될 수 있도록 하여 수요자의 편의에 따르도록 한 점이 큰 특징이다.

○ 서 식 : (주)세광네트워크에 요청
○ 제 출 처 : (우)601-837 부산시 동구 초량3동 1160-1
한국유리빌딩 6층(주)세광네트워크 이혜정 대리, 강남영 과장
○ E-메일접수 : archi@sgnet.co.kr
○ 문의 및 연락처(세광네트워크) : tel) 051-442-5260
fax)051-442-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