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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도자료(~'19.03.26)

 

부산의 명품농산물을 활용한 ‘토마토 가공교실’ 열어

부서명
농업기술센터
전화번호
970-3702
작성자
이문도
작성일
2008-03-28
조회수
526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부제목
- 오는 4.15~4.25, 총 5회 150명 대상으로 웰빙농산물 가공교실 운영, 4.7일부터 전화신청 가능 -
내용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에서는 부산명품농산물인‘토마토’를 이용한『웰빙농산물 가공교실』을 연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속담이 있듯이 잘 익은 토마토가 의사들의 수입을 줄어들게 할 정도로 몸에 좋다는 뜻이다.

그리고 토마토는 두뇌 활동을 좋게 하며 혈액량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철분, 칼슘 등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었으므로 허약한 노인이나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영양의 보물창고이다.

이렇듯 토마토는 우리 생활에서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채소이므로 우리 부산에서 생산되는 토마토의 소비를 촉진하고 그것을 생활속에서 손쉽게 활용하기 위해서 토마토를 이용한 건강생활요리를 지도할 예정이다.

『웰빙농산물 가공교실』은 오는 4월 15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의 명품농산물인 토마토로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직접 만들어 보고 먹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4월 7일부터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매회별 30명 선착순이다.

※ 기타사항문의 :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팀(☎973-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