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지난 해 부산시정 운영결과, “엑설런트”

부서명

기획관실

전화번호

888-2145

작성자

임창모

작성일

2008-01-03

조회수

1231

공공누리

부제목

◈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大賞”,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지방행정혁신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여성·가족정책분야 “5관왕”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역량 맘껏 펼쳐...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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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산시는 지난 해 1년 동안 시정 운영과 관련해 각 분야의 외부기관·단체 등에서 실시한 평가에 대한 결과를 분야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부산시 발표 내용에 따르면
먼저, 국책시책 및 혁신분야에서는
△ 행정자치부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06년도 국정시책에 대한 합동평가에서 9개 분야중 5개 분야가 최우수인 ‘가등급’을, 4개 분야는 우수인 ‘나등급’을 받아 종합적으로 국책시책 수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07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경영대상 사회가치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 이 밖에도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공공행정서비스 부문에서 “1위”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행정자치부 주관 2007년도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007년 한 해 동안 총 7건의 상을 수상하였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 행정자치부 주관 상반기 지방 물가안정관리 평가와 지역경제 활력화 대책 추진 실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2006년도 지역인적자원개발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재정경제부 주관 2007년도 지방소비자행정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산업자원부 주관 2007년도 지역진흥상업 평가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해양농수산 분야에서는
△ 대회기간 약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국제항만협회총회(IAPH)를 부산으로 유치했고 △ 농림부 주관 2007년도 친환경 농산물 유통 소비 활성화 평가에서 “1위”, 2007년도 고품질 쌀 생산·유통대책 평가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 여성·정책 관련 각종 평가에서 부산시가 2007년 한 해 동안 5관왕을 차지했으며, △ 보건복지부 주관 ‘신종 인플루엔자 위기 대응’ 평가, ‘의료급여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발전과 문화 다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유네스코로부터 “펠리니 메달”을 수상했고, △ 국제회의 공식집계 통계기구인 국제협회연합(UIA)로부터 ‘아시아 8대 국제회의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2012년 국제라이온스 세게대회 유치, 2007년 관광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교통·도시개발·방재 분야에서는
△ 건설교통부 주관 개별공시지가 추진실적 평가와 도로 정비관리 실태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 행정자치부 주관 옥외광고 관리 선도기관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 국방부 주관 국가 중요시설 및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 소방방재청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와 재난관리 평가에서는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 13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고 68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2012 세계 물협회(IWA) 총회를 유치하였고 △ 환경부 주관 환경부야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 행자부 주관 지역자원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산림청 주관 녹색건전성 평가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정보·재정관리 분야에서는
△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정보화 환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행정자치부 주관 정보공개 운영실태 평가와 복식부기 추진실적 평가,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 세외수입업무와 시·도 업무관리시스템 이용 활성화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올해도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당면 현안사항인 “부산경제 중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