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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도자료(~'19.03.26)

 

아태영상정책포럼 기자회견 개최

부서명
영상문화산업과
전화번호
888-8102
작성자
유성옥
작성일
2008-09-01
조회수
359
공공누리
OPEN 출처표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부제목
- 9. 2(화) 11:00 해운대 노보텔엠버서더, 17:00 서울 프라자호텔
내용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 영상산업 발전과제를 정책적인 측면에서 다루게 될 Film Policy Plus - 아태영상정책포럼(Asia-Pacific Film Policy Forum)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9월 2일(화) 부산 해운대 노보텔앰버서더와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영화를 비롯한, 영상산업은 각 지역간 밀접한 공생관계를 통해 발전해 나가는 거대한 유기체로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고 이는 각 국가 및 지역의 탄탄한 정책이 그 방향을 이끌어 주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아˙태 영상정책 포럼은 한국은 물론 나아가 세계속의 영화도시로서 그 입지를 굳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4, 5일 양일간 열릴 이번 포럼에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중국 광전총국, 일본 경제산업성 등 14개 국가 단위 기관과 부산시 및 삿포로 등 34개 도시 단위의 정책 책임자들이 참가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각국의 영상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새로운 영상산업의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가간의 공동제작, 해외촬영유치 등 미래지향적인 영상산업 발전을 향한 항해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일(9. 2) 기자회견은 부산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Asian Film CommissionsNetwork)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것으로 많은 언론인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기자회견 개요> ○ 날짜: 2008년 9월 2일(화) ○ 시간: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 노보텔앰버서더 그랜드볼룸A ※ 오후 5시 서울 프라자 호텔 4층 오크룸 ○ 진행 순서 - 영상물 상영 - 기자 회견문 발표: 부산광역시 문화관광국장 (예정) - FPP 개요 / 경과 / 목적 소개: 박광수 운영위원장(AFCNet 회장) - 주요 참가 기관 및 인물 소개 - Q&A => 총 40분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