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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산업의 변화와 미래전이 11월 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주최자인 최인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구 이진복의원, 박재호의원, 윤준호의원, 조경태의원과 홍의락의원, 김규환의원, 우원식의원, 위성곤의원, 이원욱의원, 이용주의원, 임종성의원,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문창섭 신발산업협회 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부산의 신발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의 계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우리나라 신발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