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조선통신사역사관의 행정, 시설, 안내 등을 맡을 관리인원(4명) 25일 현재까지 채용, 배치 하지 못하고 있음. ❍ 역사관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등 사무용품 및 사무실, 안내데스크의 전화기 조차 구비 안됨 ❍ 위탁운영기관 공모하는 과정에서 개관 사흘전인 18일에야 위탁운영 기관 선정 ▷졸속개관 - 인원채용, 사무용품 구비 등 준비기간이 부족 □ 설명내용 ❍ 부산시에서는『조선통신사역사관』위탁운영업체를 선정코자 우리시 홈페이지에 위탁운영 공고를 게제, - 공고기간 : 4.4(월)~ 4.13(수) - 접수기간 : 4.14(목)~ 4.15(금) - 접수단체 : 부산문화재단, 한국민속문화원 ❍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위탁운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 부산문화재단을 위탁운영업체 선정 ⇒ 4.18(월) ❍ 부산문화재단은 역사관 운영을 위해 사무실 사무용품 구입 및 직원채용 공고준비 □ 향후 계획 ❍ 조선통신사역사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문화재단은 인력채용 및 사무실 집기 구입 등 정리완료 ▷ 5. 11(수) - 공고/접수 : 4. 27~5. 6(10일간), 문화재단 - 채용인원 : 4명(행정 1, 시설 1. 안내 2) ❍ 한일평화 우호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를 우리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해『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 축제』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전개하여 ❍ 조선통신사역사관을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시설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