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1973년에 건립된 부산시 구덕운동장이 1997년 동아시아 경기대회와 2000년 전국체육대회 메인스타디움으로 사용되는 등 부산 체육의 메카였으나, 지금은 국제경제 대회는 물론이고 대한육상경기연맹에서 규정한 1, 2, 3종 경기장 규정에도 미치지 못하여 시·도·읍·면 대회도 진행 할 수 없음 ○ 설명내용 ▷구덕운동장은 1996. 12. 7. 공인과 2000. 8. 31 재공인을 받아 2005년도에 공인만료 기간이 도래 되었으나, 이때 준비운동장 시설부족으로 재 공인을 받지 못했음 - 1996. 12. 7. 공인으로 1997. 5월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개최 - 2000. 8. 31 재공인으로 2000. 10월 제8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 2005. 8월경 제공인으로 경기장으로 활용 할 수 있어야 하나 시설부족으로 재공인 받지 못했음(경기장은 5년 마다 재공인) ※ 1996. 12. 7 과 2000. 8. 31에 공인을 받은 것은 야구장을 준비 운동장으로 사용하여 공인을 받았으나, 현재 야구경기장(초·중·고, 생활야구 등)사용으로 준비운동장으로 사용하기가 곤란한 실정임 ▷ 그러나, 부산광역시에서는 2001. 9월 사직동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완공하여 기존 구덕운동장의 1종 공인육상경기장 기능을 대신하고 있음 ☆ 현재 서울, 광주, 대전 등 대도시에도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인한 1곳만의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음(울산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