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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ㆍ설명자료

 

(설명자료) 위생사업소 구제역 불똥 악취대란 관련

전화번호
051-888-3947
첨부파일
내용
□ 보도요지
❍ 구제역 파동으로 제대로 반출되지 못한 분뇨의 악취로 주변 공장직원이 고통 호소
❍ 14일 오후 위생사업소 정문 바로 옆에 검은색 슬러지 형태의 분뇨가 200M가량 흙더미처럼
펼 쳐져 악취 진동
❍ 하루 50톤 배출되던 건조처리 분뇨가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구제역 파동으로 차량
통행 제한으로 그대로 방치됨
❍ 민원이 생기자 자동방향기를 설치하였지만 역부족이며 시민들 에게 분뇨가 날아드는 것과
같은 불쾌감 가중
□ 설명내용
❍ 3월말 까지 준설된 1000톤의 분뇨찌꺼기가 4월13일까지 구제역으로 인하여 김해시 한림
면 소재 대진농산외 1곳에 퇴비화를 위한 반출이 제한됨
☞ 반출 제한대책으로 4월15일부터 5월10까지 570톤을 해양투기 완료
❍ 남은 430톤중 생곡매립장에 반출하기 위하여 100톤정도로 건조된 분뇨침전물이 5월14일
집중강우(100㎜ 정도)로 인하여 용해되어 야적장에 분산됨
❍ 하루 50톤씩 배출되던 분뇨찌꺼기가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사업소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570톤 해양투기후 분뇨침전물 100톤이 보관중 이었음
❍ 민원이 생기자 임시방편으로 자동방향기를 외부에 설치했지만 역부족이고 오히려 방향제
가 바람을 타고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마치 분뇨가 날아드는 것과 같은 불쾌감을 더하
고 있다하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자동방향기는 상시 설치되어 있으며 방향제는 인체에 무
해한 천연성분(케미솔)으로 분뇨냄새를 저감시키는 작용을 하며 불쾌감이 없음
❍ 건조중인 분뇨침전물 100톤은 5월20일까지 생곡매립장에 반출 완료
❍ 연내 분뇨침전물 야적장에 15억원을 투자하여 건조동 건물을 설치 악취 사전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