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삼락생태공원 일부시설 끊기고 막혀 미로 방불 안내판 보고 탐조대 갔다 길 잃음 - 공원 하단부 철새 탐조대 가는길 갈대만 무성 탐조대 못 찾음 ❍ 야생화단지 부교도 막은 채 방치 주민들 화명공원과 정비 역차별 - 부교는 샛강 확장 정비계획 등에 따른 보수공사 이유로 수년째 방치, 접근로 미흡, 안전위험 □ 설명내용 ❍ 삼락생태공원은 낙동강 둔치 생태공원 관리 통합관리 지침에 따라 2011년 5월 낙동강사업본부에서 인수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2011년 7월 통합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음. ❍ 또한 낙동강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둔치 생태공원별 생태경관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2년 1월이면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임 - 낙동강살리기 하천환경정비 : 2012. 1월 완료 예정 ❍ 삼락생태공원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시비를 투자하여 시설설치, 환경정비한 사업으로 2011년 5월 시설인수 후 철새탐조대, 야생화 단지내 부교를 포함한 삼락생태공원 내 각종 노후, 불량 시설물에 대하여는 일제점검하고 연차별로 예산 확보하여 정비할 계획으로 있음. - 삼락생태공원 : 2002년~2006년, 시비 450억원 투자, 1차 정비완료 - 야생화 단지내 부교 : 2004년도에 건립, 2008년도 파손, 2011년 보수예산 반영 ※ 부교파손 안내문 설치, 출입통제 사고위험 예방 ※ 화명생태공원은 2010년 10월 낙동강살리기 사업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삼락생태공원과는 조성시기, 공원 규모, 도입시설 등 다소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