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요지 ❍ 작은도서관들의 비애, 운영난에 폐관 속출 - 8월 운영실태조사결과 152개소로 1월이후 19개소 폐관 - 도서관법 개정으로 작은도서관 설립을 권장하고 있으나 뚜렷한 지원이 없고, 사립 작은도서관 109개소는 거의 지원 받지 못하는 실정임 - 지자체가 조례제정해 지원근거 마련과 기부금으로 자금 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 □ 설명내용 ❍ 작은도서관 현황(‘11.7.31현재) ➲ 152개소 - 7월말 작은도서관 신고현황 : 199개소 - 실사결과 : 19개소(폐관), 28개소(새마을문고, 신고제외대상) ❍ 2011년 작은도서관 운영 ➲ 67개소 지원 ▹ 구·군조성(22개소) : 조성이후 지자체 대부분 지원 없음 - 시민도서관에서 18개소 도서구입비 18백만원 지원 ▹ 교육청조성(36개소) : 지속적 지원 - 공공도서관에서 도서지원(구입·정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시민도서관에서 순회사서 방문, 프로그램 운영 지원 ▹ 민간조성(94개소) - 13개소 대상 시민도서관에서 순회사서 방문, 프로그램 운영 지원 ※ 2011년 작은도서관 지원예산 : 194백만원(대표도서관120, 교육청72) - 부산시대표도서관(시민도서관) 예산 120백만원 : 부산시교육청 전출금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제정 추진중 - 조례안 제11조(작은 도서관 활성화계획 수립·지원)